하스스톤 #공략

vS Data Reaper Report #176

ViciousSyndicate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번역본 제공이오니 본번역본의 무단 복사 배포는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1. 번역을 하다보면 언어의 장벽에 가로막혀 문장을 구성하기 필요 이상으로 까다로워지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주로 우리나라에서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지만 영미권에선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입니다. 이들을 매번 말로 풀어 쓰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관계로 본문에 앞서 일괄적으로 정리한 뒤에 본문에는 그대로 외래어 표기법을 사용하였으니, 참고하시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아키타입 (archetype) : 덱을 분류함에 있어 “직업”과 “덱”이라는 분류기준이 있다면, 아키타입은 “직업”과 “덱”의 사이 범주에 들어가는, 직업보다는 좁고 덱보다는 넓은 의미이다. “덱 타입”이라는 용어 정도로 정의될 수 있겠으나, 영미권과 아시아권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통일성을 위해 아키타입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다.
  3. 테크, 테크카드, 테크 초이스 (tech) : 바닐라 스탯을 어느정도 희생해서 특정 카드들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카드들을 말한다. 무기에 대한 수액 3종과 해리슨 존스, 혹은 해적과 멀록을 카운터 치는 게 2종 등이 비근한 예이다.
  4. 밸류 (value) : 카드의 가치를 뜻하지만, 발견 등으로 확정적으로 2장의 효과를 내거나 단순 하수인 교환비를 따질때도 쓰이는 등 좀 더 포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5. 빌드 (build) : 보통 덱의 구성을 뜻하지만, 카드 한장한장을 따지는 “덱 레시피”보다는 조금 더 확장적인 개념으로, 덱 빌딩을 접근하는 방식을 말하는 개념이다.

176번째 데이터 리포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전체 게임 표본

전체 등급 150,000
전설 Top 1K 7,000
전설 등급 8,000
다이아 1-4 등급 24,000
다이아 5-10 등급 33,000
플레티넘 24,000
브론즈/실버/골드 54,000

직업 / 덱유형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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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 직업 점유율 변화

주간 직업별 점유율 변화

  • 이번 주에는 회오리 마법사가 좀 더 올랐습니다. 드루이드 너프를 즐기고 있네요. 이제 전설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덱입니다. 전설 상위권에서는 지난 주의 영혼 악마 사냥꾼처럼 점유율이 20%에 달하네요.
  • 악마 사냥꾼은 다이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직업입니다. 전설에서는 마법사가 그 자리를 대표하고요. 영혼 악마 사냥꾼은 이번 주에 발전된 부분이 있는데요. 꽤나 재미있는 부분인데 이야기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어그로 악마 사냥꾼은 전설 상위권에서는 보이지 않네요.
  • 도적은 점유율도 늘고 있지만 정체성이 바뀌고 있습니다. 미라클 도적은 점유율이 살짝 올랐네요. 빌드도 정착됐습니다. 어그로 도적 점유율은 평범하고요. 어그로 도적 빌드는 칼날무희 빌드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갈라크론드 도적은 이야깃거리가 있는데요. 모든 구간에서 점유율이 치솟았습니다. 특히 전설 상위권에서 많이 보이네요.
  • 전사는 전설 상위권을 중심으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격노 전사가 돌아왔고, 방밀 전사도 꽤 눈에 띄네요. 이런 덱들이 저랭크 구간에서 엄청 많이 보이는건 아닙니다. 저랭크 구간에서는 이 두 덱이 빅 전사 보다도 적게 보이죠.
  • 사제는 상위권 구간에서는 정착했네요. 저랭크 구간 유저들은 상위권 랭크 덱을 천천히 따라하고 있습니다. 컨트롤 사제도 상위권 유저들의 선택을 받는 덱이네요. 빌드 자체는 굉장히 유연하게 짜여지고 있습니다. 반면 하이렌더 사제는 저랭크 구간에서 많이 보이네요. 정제도 침체됐고요.
  • 성기사는 조금 줄었습니다. 악마 사냥꾼이 줄고 마법사가 늘어났기 때문이죠. 순혈 성기사와 빗자루 성서 성기사의 점유율 특징은 잘 알려져있죠. 빗자루 성서 성기사는 상위권 구간에서, 순혈 성기사는 저랭크 구간에서 선택됩니다. 전설런 구간에서는 굉장히 많이 보이네요.
  • 사냥꾼도 비슷하게 살짝 줄었는데요. 하지만 주요 아키타입 2개 사이에서 대이동이 있었습니다. 하이렌더 사냥꾼이 명치 사냥꾼 보다 확실히 더 많아진 것처럼 보이네요. 전설 상위권에서는 전자가 후자를 확실히 지워버렸습니다. 둘 다 빌드 자체는 정착됐는데요. 하이렌더 사냥꾼의 기세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 동반자가 너프된 후로 이번 주에도 드루이드는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전설 상위권에서 동반자 드루이드 점유율에서 흘러내리던 피가 멈춘건 눈에 띄는군요. 심지어 지난 주에 비하면 점유율이 오히려 올랐어요. 동반자 드루이드 빌드도 좀 달라졌습니다. 상위권 유저들이 드루이드의 해답을 찾아낸걸까요? 드루이드가 메타에서 경쟁력있는 위치로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 상위권의 마법사 유저들이 한판에 솔라리안 프라임을 2번 쓰는걸까요? 매판 주술사나 흑마법사를 만나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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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랭킹


메타 스코어

    성기사

  1. 아마 이번 주의 가장 놀라운 결과는 이전에 보였던 메타 트렌드에도 불구하고 승률이 치솟았다는 점인데요. 마법사가 많고 악마 사냥꾼이 줄어들면 성기사는 힘겨운 시간을 보낼거라 생각하셨겠죠. 하지만 빗자루 성서 성기사 자체가 사이클이 더 잘되도록 향상됐고, 유저들의 플레이도 최적화되면서 승률이 떡상했습니다. 원래 빗자루 성서 성기사가 순혈 성기사보다 더 까다로운 덱이죠.
  2. 이제는 전설 상위권에서 제일 성능이 좋은 덱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다이아4 이상 부터는 순혈 성기사 보다 확실히 나아보였죠. 빗자루 성서 성기사가 최근에 대회 씬에서도 엄청난 성과를 보여준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위권 유저들 사이에서도 과소평가가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아마 마법사와 사제 상대로 약한 매치업을 가지는게(이마저도 향상됐지만) 유저들에게 크게 와닿았던 것 같네요. 하지만 이게 상쇄될 만큼 나머지 덱들 상대로는 압도적입니다.

    악마 사냥꾼

  1. 영혼 악마 사냥꾼은 전설 상위권에서 점유율이 떨어졌는데요. 승률은 그만큼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는 덱이 안정적으로 정제된 덕분에 메타가 적대적인 상황을 극복해낼 수 있었습니다. 깃펜 장난꾼은 성기사 뿐만 아니라, 악마 사냥꾼에는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악마 사냥꾼 섹션에서 깃펜 사냥꾼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마법사

  1. 회오리 마법사는 확실히 강한 덱입니다. 악마 사냥꾼, 드루이드, 전사 3형제에게 약간 괴롭힘을 당하던 밸런스 패치 이전에 비해 더 강해졌습니다. 카운터들은 여전히 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 스칼로맨스 메타 자체가 점유율이 높으면서 승률도 높은 덱은 있기 힘들죠. 전설 구간에서 제일 성능이 좋은 덱 2개가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걸 아셔야합니다. 몰래 흥하고 있죠.

    도적

  1. 미라클 도적은 꽤 괜찮습니다. 그리고 지난 한주 동안 더 강해졌어요. 메타가 미라클 도적에게는 무자비한 전설 상위권에서는 좀 떨어졌지만 말이죠. 어그로 도적도 칼날무희 빌드 쪽으로 바뀐 덕에 더 강해졌습니다. 두 덱 모두 경쟁력있는 수준입니다. 더 강력한 덱들 뒤를 바짝 쫓고 있어요.
  2. 갈라크론드 도적은 통계상으로는 여전히 인상적이진 않지만, 한주 더 지켜보고난 후에는 도적 아키타입 3가지 중 가장 포텐셜있는 덱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남은 확장팩 절반 기간 동안의 정제 과정은 보통 느리고 어설픈 편이지만, 성공적으로 정제 과정이 이루어진다면, 갈라크론드 도적이 파워랭킹 표를 반으로 나눴을 때 위쪽으로 옮겨갈 수도 있어요. 간단히 말하자면, 카드 선택지가 굉장히 다양한 아키타입이 최상의 선택지들로 바뀌면 얼마나 좋아지는지 보여줄 수 있는 사례에요.

    전사

  1. 폭탄 전사는 여전히 잘 하고 있습니다. 메타에서 회오리 마법사를 마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죠. 전설 상위권에서는 불행하게도 격노 전사와 방밀 전사에 뒤져있지만, 저희는 괜찮다고 평가합니다.
  2. 방밀 전사는 회오리 마법사가 뜨고 영혼 악마 사냥꾼이 줄어들면서 약간 고통받고 있습니다. 2티어 정도 되네요. 저희는 유저들이 사제 매치업 때문에 방밀 전사를 픽하지 않는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한번 만났을 뿐인데 “다신 안돌려!” 라고 했을지도요.
  3. 격노 전사의 통계상 성능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3티어 정도죠. 하지만, 안쓰면 안될 만큼의 아키타입 자체에 발전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전사 섹션에서 랭크에서 지금 보다 훨씬 더 좋아질 수 있는 빌드에 대해 얘기해보죠. 격노 전사 팬이시면 (보통은 격노 전사 팬이면 상위권 유저라는 뜻이긴한데) 보셔야합니다. 격노 전사를 강력한 덱으로 만들어줄 방법이거든요. 아니더라도 새로운 메타 브레이커는 될겁니다.

    사제

  1. 컨트롤 사제는 괜찮아 보이네요. 하이렌더 사제는 좋지 않아 보입니다. 새로운 것도 없지요. 컨트롤 사제는 빌드가 다시 돌아가고 있네요. 유저들이 요즘에 좋은 카드들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컨트롤 사제는 덱 자체가 좋은 옵션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 말인즉슨 랭크 승률이 괜찮아질 수 있다는거죠.

    사냥꾼

  1. 하이렌더 사냥꾼이 전설에서 명치 사냥꾼을 지워버렸습니다. 하이렌더 사냥꾼은 한계랑은 거리가 멀어요. 매치업 하나를 훨씬 더 좋게 만들 수도 있죠. 이전에 사냥꾼을 박살내기로 유명했던 영혼 악마 사냥꾼은 이제 완벽히 하이렌더 사냥꾼 상대로 이점을 잃었습니다! 하이렌더 사냥꾼은 이미 회오리 마법사, 폭탄 전사, 미라클 도적, 컨트롤 사제 상대로 괜찮은 매치업을 가지죠. 실로 엄청난 결과입니다. 실제로, 하이렌더 사냥꾼은 지난 주 메타브레이커로 선택받았었죠.

    드루이드

  1. 동반자 드루이드 승률은 어느 랭크 구간에서나 여전히 형편없지만, 전설 상위권에서 회복의 조짐이 살짝 보이네요. 점유율이 살짝 올랐어요. 드루이드 섹션에서 말씀드릴 새로 찾은 것들이 드루이드 성능을 향상시켜줄 수 있을까요. 이전의 영광을 되찾기는 힘들겠지만요.

    주술사 & 흑마법사

  1. 토템 주술사는 사실 놀랍게도 괜찮아 보입니다. 승률도 사제, 전사 상대로 강력한 매치업을 가지고 회오리 마법사 상대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이해가 가는 승률이죠. 사냥꾼도 명치에서 하이렌더로 바뀌고 더 할만한 매치업이 됐습니다. 주술사를 찢는 직업은 악마 사냥꾼, 성기사, 도적이에요.
  2. 최근 인터뷰에서 Iksar는 주술사 버프를 언급했습니다. 저희는 토템 주술사가 굉장히 경쟁력있는 덱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버프를 받는다면 꽤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흑마법사는 뭔가 더 필요한데요. 모든 흑마법사 덱들이 경쟁력있는 덱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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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사냥꾼

  영혼 악마 사냥꾼

  어그로 악마 사냥꾼

영혼 악마 사냥꾼 점유율이 높아지고 빌드가 굳어지자 빗자루 성기사에서의 깃펜 장난꾼처럼 핵심 카드를 천천히 살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 결과가 상당히 인상적인데요. 깃펜 장난꾼은 2장 꽉꽉 채워넣을 가치가 있다는 점이죠. 깃펜 장난꾼은 딜을 최대한 짜내서 상대방을 끝내거나, 수비적으로는 필드를 정리할 수 있는 후반용 카드입니다. 느린 매치업에서는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는 카드죠. 깃펜 장난꾼 2장이 명치로 꽂히면 10딜 이상의 데미지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종종 깃펜 장난꾼이 알트루이스와 미친 콤보로 쓰이는게 보이는데요. 하지만 저희 생각으로는 꼭 그렇게 쓸 필요는 없다는 점입니다. 깃펜 장난꾼과 제일 잘 맞는 카드는 마법봉 제작자에요.

쌍날검 숙련자는 딜 넣는 방식이 다소 투박해서 덱에 많이 빠지는 카드인데요. 저희도 깃펜 장난꾼을 넣기 위해 마법 삼키기와 보물 도굴꾼을 빼면 쌍날검 숙련자가 슬퍼진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깃펜 장난꾼을 최적으로 쓰기 위해 푸른비늘혈족 용족술사를 쓰면 어떨까요. 이미 마법사와 사제에서 증명된 카드잖아요? 후반에 1마나 주문 카드를 더 가지고 있으면 깃펜 장난꾼으로 딜을 더 넣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악마 사냥꾼의 1코스트 주문들은 굉장히 강력해요. 그래서 더 필요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쌍날 베기, 마법 삼키기, 악마의 벗은 굉장히 좋아요. 이중 도약은 굴단의 해골을 찾는데 도움이 되죠. 유일하게 의문점이 있는 주문은 지옥 철학입니다. 혼령 간수가 손에 있지 않으면 죽은 카드나 다름없죠. 하지만 깃펜 장난꾼이 있다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깃펜 장난꾼을 넣은 28장 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나머지 2장은 여러분의 선택이에요. 쌍날검 숙련자와 용족술사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저희는 나중에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고 싶네요. 어떤 5코스트 카드가 더 좋을지 다음 주에 지켜보죠.

마법사

  용 회오리 마법사

  회오리 하이렌더 마법사

마법사는 가장 이름값있는 직업 중 하나가 됐습니다. 회오리 마법사는 랭크를 돌릴 때 가장 걱정해야하는 덱 중 하나가 됐죠.

용 빌드가 여전히 보통 빌드보다 약간 더 강합니다. 저희는 용 빌드를 추천해요. 랭크에서 1% 더 좋은데요. 미러전에서는 이 조금의 차이가 엄청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랭크를 오를 수록, 잔다이스는 더 중요해질거에요. 영혼 악마 사냥꾼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죠.

하이렌더 마법사는 회오리 빌드에서 다소 발전된 부분이 있습니다. Rase가 말리고스, 폴켈트와 함께 용족 시너지 카드를 조금 넣은 빌드로 성공을 거뒀네요. 폴켈트는 그 자체로도 굉장히 강력한 카드인데요. 6턴에 리노를 안정적으로 낼 수 있게도 해줍니다. 용술사와 무거운 주문 카드들을 쓰는 에전 하이렌더 마법사 덱보다 강력한 덱이지만, 역시 그냥 회오리 마법사보다는 별로네요.

도적

  절개 미라클 도적

  원한 미라클 도적

  은신 칼날무희 어그로 도적

  폴켈트 갈라크론드 도적

도적은 랭크에서 꽤나 인기있습니다.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덱이 있어서는 아니지만, 쓸만한 덱들이 몇개 있어요.

미라클 도적은 빌드가 두개로 굳어진 모양이네요. 원한 빌드 아니면 절개 빌드입니다. 둘 다 뭐가 확실히 더 낫다고 하기 어려울 만큼 비슷한 매치업 분포도를 보여주네요. 마법사와 사제를 많이 만난다면, 교단 수련사를 고려해보세요.

이전에 다양하던 어그로 도적이 이제는 가장 좋은 빌드 하나로 정착했습니다. 은신 칼날무희 빌드에요. 아이러니하게도, 이 빌드가 패치 이전에는 가장 약한 빌드였죠. 하지만 드루이드가 줄고 악마 사냥꾼과 마법사가 뜨면서 상황은 완벽하게 뒤바뀌었습니다. 즉발딜 유무가 속도보다 더 중요하게됐어요.

갈라크론드 도적이 돌아올 신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통계는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지만, 정제 과정을 마치면 더 좋아질거에요. 가장 좋은 방향은 저희가 지난 주에 말씀드린건데, 좋은 카드들을 쓰는겁니다. 갈라크론드 카드들의 안정성과 성능을 살펴보고난 후에, 저희는 폴켈트가 완전히 강림된 갈라크론드를 덱 맨 위로 올려놓기 위해 헌신적인 광신자를 쓰는건 어떨지 궁금해졌어요.

전사

  갈라크론드 폭탄 전사

  갈라크론드 방밀 전사

  격노 전사

  빅 전사

방밀 전사와 격노 전사는 이번 주에 아주 큰 관심을 끌지는 못했습니다. 성능 면에서는 전사가 그냥 폭탄 전사나 다른 쩌리들 보다는 확실히 낫다는걸 보여주는 정도였죠.

방밀 전사는 영혼 악마 사냥꾼과 지금 메타에서 다른 모든 번덱들의 카운터라는게 증명된 덱입니다. 문제는 매치업 분포도가 극단적이라는건데, 회오리 마법사와 사제 상대로 안좋은 매치업을 가지죠.

격노 전사의 매치업 분포도는 좀 더 균형이 잡혀있습니다. 많은 메타 탑덱들과도 비슷비슷한 수준이에요. 가장 유명한 강점은 사냥꾼 매치업인데요. 사냥꾼을 씹어먹습니다. 가장 약한건 성기사인데 큰 하수인들과 수비적인 카드들 때문이죠.

올려놓은 빌드는 Monsanto의 사신의 낫/땡떙이치기가 들어간 실험적인 덱에서 영감을 받은 덱입니다. 드로우의 안정성을 끌어올려 버스트 딜 콤보를 찾는 사이클 덱이죠. 원래 빌드는 역학 탐구로 사신의 낫과 시너지를 올리는 빌드인데요. 이건 불필요한 콤보입니다. 낫의 원래 목적은 해적의 은닉품으로 땡겨서 떙땡이치기를 1마나로 돌리고 마법사나 악마 사냥꾼 명치에 12딜을 꽂는거에요. 폭탄 사육사나 잔.악.무.도 병참장교 중 어떤 카드가 3코스트 자리에 제일 적합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코르크론을 몇장 채용해야 하는지도요. 지금은 일단 각각 병참장교랑 코르크론 1장같아요.

사제

  제거기 중심 컨트롤 사제

  훔치기 컨트롤 사제

  하이렌더 사제

컨트롤 사제는 꽤 강력합니다. 그리고 영혼 악마 사냥꾼과 회오리 마법사에 충분히 버틸 수 있는 다재다능한 덱이죠.

제거기 위주로 짜고 장막직공으로 밸류를 올리는 빌드 그리고 비밀결사단 어둠사제와 수행사제로 하수인을 뺏어오는 빌드 이 세 가지는 플레이스타일상 철학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제거기를 극대화한 빌드는 상대방 카드를 고갈시키고 후반에 이기는 빌드입니다. 초반에 게임을 끝내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압박을 이겨내는 빌드죠.

하수인을 뺏는 빌드는 중반부에 하수인들을 뺏어오고 상대방을 압박해 수비적으로 만드는 빌드입니다. 게임에서 너무 뒤쳐져있으면 이기기 힘든 빌드이지만, 보통은 선제공격하는 플랜이죠.

사냥꾼

  폴켈트 명치 사냥꾼

  명치 하이렌더 사냥꾼

사냥꾼은 요즘 랭크에서 꽤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명치 사냥꾼과 하이렌더 사냥꾼 모두 강력한 랭크 덱입니다. 빌드 측면에서는 큰 뉴스는 딱히 없어요.

하이렌더 사냥꾼이 상위권에서 최근에 영혼 악마 사냥꾼 상대로 더 좋기 때문에 명치 사냥꾼 보다 앞서 있습니다. 메스꺼운 지원군을 넣은게 이 매치업에서 도움이 됐고 50%에 가깝게 만들어줬어요. 하이렌더 사냥꾼은 그냥 카운터치기 어려운 덱처럼 보이네요. 성기사만이 문제를 만들 수 있는 직업입니다. 나머지 직업들 상대로는 비슷하거나 할만한 매치업들이에요.

성기사

  순혈 성서 성기사

  빗자루 성서 성기사

이번주 성기사를 들여다보면 각 아키타입에 대한 저희 생각이 맞다는걸 확인했습니다.

순혈 성기사는 확실히 권위의 축복 2장과 은빛십자군 허풍쟁이 2장이 나아요. 이렇게 짜면 초반도 좋아져서 악마 사냥꾼과 전사를 이기게 해줍니다.

빗자루 성서 성기사는 광기의 화염술사가 필요없네요. 게다가 풋내기 기술자로 드로우를 더 땡겨서 후반에 깃펜 장난꾼으로 안정적으로 넣는 딜을 확보하는게 회오리 마법사, 컨트롤 사제 같은 최악의 매치업을 더 이길 수 있게 해주네요. 빗자루 성서 성기사의 매치업 분포도가 이 매치업들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강력하다는걸 생각하면, 사이클 빌드가 제일 좋아보이네요.

드루이드

  상인 동반자 드루이드

  캘타스 동반자 드루이드

드루이드는 핵심 카드를 너프된 후로 회복하려 노력 중이네요. 이번 주 데이터를 조심히 살펴보면, 드루이드를 다시 “돌릴 수는 있게” 해주는 인사이트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확장팩에서 보여줬던 만큼은 아니겠지만요.

동반자 드루이드가 동반자 너프로 할 수 있는건 야수 동반자의 코스트가 늘어난 만큼, 가용 시간을 늘리는거에요.

간단히 말하면, 펌핑을 극대화하고 코스트를 줄이는 방향으로 시도하는겁니다. 저희가 급속 성장의 밸류가 패치 이후로 올라갔다고 말씀드렸었죠. 6턴에 급속 성장을 쓰기위해 2장을 넣는게 지금은 맞아 보이네요. 자연학 탐구는 필수 카드인데요. 펌핑 카드를 줄여서 초반에 쓸 수 있기도 하고, 동반자 코스트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 남은 문제는 후반에 어떻게 하냐에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희귀 탈것 상인으로 동반자가 너프되고 남은 자리인 7코스트를 채우는거에요. 희귀 탈것 상인 빌드는 어그로 덱들의 초반 압박을 버텨내기 더 좋은 덱이죠. 두 번째는 캘타스와 적자생존 2장을 넣어 후반 밸류를 높이고 제거기 중심의 덱들을 혼내주는 빌드입니다. 아, 상인 빌드에 기드라 자리는 없다는걸 알아두세요. 동반자 이후에 가장 강력한 콤보가 10코스트 뿐이기 때문입니다.

주술법사

  토템 주술사

  위니 흑마법사

주술사와 흑마법사를 합친건 이 둘에겐 새로운 뉴스가 없기 때문입니다. 유저들에게도 버림받았는데 새롭게 뭔가를 발견하기 어려워졌다는 뜻입니다. 저희는 주술사가 보이는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고 말해둘게요. 네, 다른 덱들에 비하면 별로지만, 토템 주술사가 메타에서 좀 더 자주 보이게되기 위해서는 필요한게 그렇게 많은건 아니에요.

흑마법사는 진짜 쓰레기 직업입니다. 뭔가 해볼 수 있는게 없어요. 불행하게도, 굴단은 아마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는 버프를 2번 이상은 받아야겠네요.

메타 브레이커

스칼로맨스 아카데미에서는 주목을 받지 않는게 좋습니다. 대인관계가 어려운 주인공처럼요. 성기사와 사냥꾼이 교실 뒤편 창문가에 앉아있네요. 마법사와 사제가 점심시간 동안에 자랑하기 위해 30장 카드를 생성하는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요.

성기사와 사냥꾼은 상관없습니다. 랭크 어디서나 괜찮거든요. 무관심이 오히려 더 강하게 만들어줄 뿐이죠.

하이렌더 사냥꾼

빗자루 성서 성기사

Data Reaper Live를 비롯한 Data Reaper Project는 4,800명 이상의 자발적인 지원자들로 이루어집니다. 그들 없이는 이 프로젝트가 불가능하기에, 진심으로 모든 지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주간 리포트를 준비하는 데에는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마음을 다해 서버와 컴퓨터 비용을 기부해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번역 주 : 비셔스 신디케이트 후원자들)

이번 레포트에 큰 도움을 준 Leo G., Chungfr, Kognar, Zach D, Aaron B., Andrew C., Jiliac and Rome M 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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