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공략

vS Data Reaper Report #175

ViciousSyndicate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번역본 제공이오니 본번역본의 무단 복사 배포는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1. 번역을 하다보면 언어의 장벽에 가로막혀 문장을 구성하기 필요 이상으로 까다로워지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주로 우리나라에서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지만 영미권에선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입니다. 이들을 매번 말로 풀어 쓰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관계로 본문에 앞서 일괄적으로 정리한 뒤에 본문에는 그대로 외래어 표기법을 사용하였으니, 참고하시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아키타입 (archetype) : 덱을 분류함에 있어 “직업”과 “덱”이라는 분류기준이 있다면, 아키타입은 “직업”과 “덱”의 사이 범주에 들어가는, 직업보다는 좁고 덱보다는 넓은 의미이다. “덱 타입”이라는 용어 정도로 정의될 수 있겠으나, 영미권과 아시아권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통일성을 위해 아키타입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다.
  3. 테크, 테크카드, 테크 초이스 (tech) : 바닐라 스탯을 어느정도 희생해서 특정 카드들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카드들을 말한다. 무기에 대한 수액 3종과 해리슨 존스, 혹은 해적과 멀록을 카운터 치는 게 2종 등이 비근한 예이다.
  4. 밸류 (value) : 카드의 가치를 뜻하지만, 발견 등으로 확정적으로 2장의 효과를 내거나 단순 하수인 교환비를 따질때도 쓰이는 등 좀 더 포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5. 빌드 (build) : 보통 덱의 구성을 뜻하지만, 카드 한장한장을 따지는 “덱 레시피”보다는 조금 더 확장적인 개념으로, 덱 빌딩을 접근하는 방식을 말하는 개념이다.

175번째 데이터 리포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전체 게임 표본

전체 등급 175,000
전설 Top 1K 5,000
전설 등급 7,000
다이아 1-4 등급 17,000
다이아 5-10 등급 26,000
플레티넘 26,000
브론즈/실버/골드 94,000

직업 / 덱유형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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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 직업 점유율 변화

주간 직업별 점유율 변화

  • 드루이드에게 밸런스 패치가 가장 크게 다가왔네요. 랭크 전반적으로 점유율이 박살났습니다. 동반자 드루이드는 여전히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재밌는건, 퀘스트 드루이드가 전설 상위권에서 생겼다는 점인데요. 실험의 일환으로 보이네요.
  • 영혼 악마 사냥꾼은 가장 힘든 매치업이 줄어들면서 이득을 봤습니다. 점유율이 치솟았는데, 특히 전설 상위권에서는 20%를 넘겼네요. 9월 말 이후로 상위권에서 보여주는 성과들이 굉장히 놀랍습니다.
  • 토르톨란 순례자 마법사는 없어졌네요. 회오리 마법사는 패치 이후로도 여전히 가장 강력한 덱들 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 전설 상위권에서는 영혼 악마 사냥꾼 다음으로 좋아요. 점유율도 거의 20%에 가깝습니다.
  • 도적은 존재감을 유지하면서 조용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미라클 도적이 상위권에서는 더 유명하지만, 저랭크 구간에서는 어그로 도적이 더 눈에 띄네요. 전설 상위권에서는 갈라크론드 도적이 실험 중입니다. 메타로 돌아올 신호일까요.
  • 폭탄 전사는 영혼 악마 사냥꾼과 비슷한 덱이죠. 그래서 후자가 관심을 많이 받게되면, 전자는 더 적게 플레이됩니다. 더 흥미로운건 전사 직업 자체가 다른 아키타입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고 있다는 점인데요. 격노 전사와 방밀 전사가 상위권에서 실험되고 있습니다.
  • 사제는 살짝 올랐네요. 하이렌더 사제가 저랭크 구간에서는 확실히 인기있지만, 상위권에서는 컨트롤 사제가 선택받습니다. 이건 패치 이전부터 그래왔는데요. 이제 이런 양상이 더 많이 보이네요.
  • 사냥꾼은 패치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2주 전에 말씀드린, 사냥꾼 내부적으로 바뀌는 것들 뿐이죠. 명치 사냥꾼 스타일의 하이렌더 사냥꾼이 더 주목을 받고 있네요. 처음 볼 때 굉장히 괜찮아 보였는데요. 앞으로 테스트를 거치면서 어떻게 될지 흥미롭네요.
  • 성기사는 항상 전설런 구간에서 굉장히 인기있어왔죠. 결국 전설 상위권에서도 인정을 받은 모양이네요. 점유율이 8%를 찍었습니다. 빗자루 성서 성기사는 이제 랭크 전반적으로 눈에 띄고 경쟁력있는 메타 덱으로 자리를 잡은 모양입니다. 상위권 유저들 사이에서는 순혈 성서 성기사보다 고평가받네요.
  • 주술사와 흑마법사는 딱히 흥미로운 발전 포인트가 없었습니다. 두 직업 모두 전설 상위권에서는 찾아볼 수 없죠. 토템 주술사, 위니 흑마법사가 각각 두 직업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는 덱들이지만, 두 덱들 모두 패치 이후로는 설 자리를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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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랭킹


메타 스코어

  1.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스칼로맨스 아카데미에서는 선넘게 강력한 덱은 없습니다. 상위권에서도 승률들이 놀라울 만큼 평준화됐고 많은 직업들이 쓸만하거나 경쟁력있는 수준이죠. 하지만 강력한 너프들로 인해 죽은 직업들도 있습니다. 주술사, 흑마법사 그리고 이제 드루이드도 많이 보이지 않네요.

    악마 사냥꾼

  1. 영혼 악마 사냥꾼이 드루이드 너프로 꿀빨고 있습니다. 상위권 구간에서 안정적인 선택지로 대체된거죠. 영혼 악마 사냥꾼을 안정적으로 이기는건 성기사가 유일합니다. 컨트롤 사제도 어느 정도는 답이 될 수도 있죠. 빅 전사나 컨트롤 전사 같은 덱들도 영혼 악마 사냥꾼을 잡으려 시도해볼 수 있지만, 이런 덱들의 전반적인 파워 레벨은 확실하지 않고 의문스럽습니다.
  2. 어그로 악마 사냥꾼은 상당히 약해 보이는군요. 영혼 악마 사냥꾼이 얼마나 강한지 생각해보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니죠. 영혼 악마 사냥꾼 매치업은 어그로 악마 사냥꾼에게 항상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생하는거죠. 요즘 많이 만나실겁니다. 전설 상위권에서는 특히 더 그렇고요.

    마법사

  1. 회오리 마법사는 이전 보다 강해 보이네요. 드루이드가 떨어진 덕분이죠. 매치업 분포도도 지금 꽤 균형잡혀있습니다. 영혼 악마 사냥꾼이 회오리 마법사에게 도전하고 있는데요. 회오리 마법사에게는 영혼 악마 사냥꾼이 폭탄 전사 보다는 낫습니다. 폭탄 전사가 정말 회오리 마법사 유저들이 싫어하는 단 하나의 매치업인데요. 아마도 곧 더 자주 만나게 될거에요.
  2. 하이렌더 마법사는 여전히 쓰레기통에 있는데요. 자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회오리 하이렌더 마법사가 끽해야 3티어인 덱 보다 더 좋습니다. 그래도 회오리 마법사 보다 지금 메타에서 더 경쟁력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도적

  1. 미라클 도적은 괜찮아 보이지만, 좋진 않습니다. 여전히 정제 관련 이슈 때문에 고통받고 있네요. 영혼 악마 사냥꾼/폭탄 전사 매치업도 여전히 짜증나는 매치업입니다. 다른 덱들 보다 미라클 도적을 돌릴 만한 강점이 되는게 없는 것 같네요. 미라클 도적을 돌리는 분들은 미라클 도적을 돌리고 싶어서 돌리는 걸거에요.
  2. 어그로 도적은 계속 별로네요. 빌드 측면에서는 이미 최적화된 것 같지만요. 칼날무희 빌드가 지금은 다른 빌드 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칼날무희 빌드가 어그로 도적의 주류픽이 되면 승률은 50% 가까이 될거에요.
  3. 갈라크론드 도적 성능은 엄청 좋아 보이진 않지만, 많이 실험 중이네요. 빌드도 여러 방법으로 시도 중입니다. 제일 좋은 하나가 정착되면 괜찮은 기회를 맞이할 수도 있겠어요. 나쁜 매치업이었던 드루이드 너프가 갈라크론드 도적이 돌아올 수 있는 기회의 창을 열어줬네요.

    전사

  1. 폭탄 전사에는 섬세함이 없습니다. 굉장히 강력한 덱이에요. 회오리 마법사를 가장 안정적으로 이기는 덱이고, 영혼 악마 사냥꾼 상대로도 꽤 괜찮습니다. 이 두 덱이 전설 상위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덱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꽤나 가치있는 덱인거죠. 폭탄 전사가 압도적이지 않은 이유는 성기사, 사냥꾼, 어그로 도적 상대로 나쁜 매치업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스칼로맨스 아카데미에서는 가장 극단적인 덱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2. 점유율이 너무 낮아서 파워 랭킹에는 넣을 수 없었던 격노 전사와 방밀 전사는 좀 더 알아볼 가치가 있는 덱들입니다. 방밀 전사는 번덱들 상대로 꽤나 흥미로운 카운터라 메타브레이커로 생각해 볼만해요. 하스스톤 역사상 가장 비참한 매치업 중 하나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인 사제 매치업이 없었다면 말이죠. 격노 전사는 드루이드가 너프되고 정말 큰 이득을 봤네요.

    사제

  1. 저희는 너프 이후 메타에서 컨트롤 사제가 보여주는 성과들이 꽤나 인상적입니다. 최적화도 상당히 진행됐고 빌드가 굉장히 유연합니다. 더 향상될 여지도 있고요. 사실 이미 승률도 긍정적이네요. 확실히 강해 보입니다.
  2. 하이렌더 사제는 성능이 구리네요. 아무리 빌드를 잘 짜도 하이렌더 사제를 생각하는건 시간 낭비입니다. 컨트롤 사제가 훨씬 더 지금 메타에 좋아요. 하이렌더를 돌릴 이유가 없습니다. 랭크 등급을 올릴 수록 하이렌더 사제가 적어지는건 우연이 아니에요. 그냥 안좋은 덱입니다.

    사냥꾼

  1. 영혼 악마 사냥꾼 점유율이 늘어났지만, 명치 사냥꾼은 여전히 성능이 좋은데요. 나머지 필드 덱들 상대로 강하다는 말도 될 수 있겠죠. 영혼 악마 사냥꾼이 많은 전설 상위권에서는, 명치 사냥꾼이 크게 줄어듭니다.
  2. 하이렌더 사냥꾼이 돌아왔습니다. 폭탄 전사같은 몇몇 매치업에서는 명치 사냥꾼 만큼 강하지만, 영혼 악마 사냥꾼 상대로는 더 좋습니다. “명치" 빌드의 하이렌더 사냥꾼이 늘어나면서, 하이렌더 사냥꾼 승률도 올랐네요. 전설 구간에서는 하이렌더 사냥꾼이 가장 좋은 성능을 냅니다. 차이가 크지는 않더라도 점유율도 더 늘어날 잠재력이 있어요.

    성기사

  1. 지금 메타에서 성기사의 위치는 꽤 중요한데요. 지금 거의 유일하게 압도적인 힘으로 영혼 악마 사냥꾼을 막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순혈 성기사는 전설런 구간에서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빗자루 성서 성기사는 그만큼 강력한건 아니지만, 그렇다해도 상위권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두 덱 모두 마법사, 사제 상대로는 약한 매치업을 가지는데요. 전설 상위권에서는 회오리 마법사가 많아서 두 덱의 승률이 50% 선까지 떨어지네요.

    드루이드

  1. 동반자 너프가 동반자 드루이드를 박살냈습니다. 그리고 너프 이후에 살아남기 어렵게 됐어요. 저희는 모든 동반자 드루이드 빌드를 살펴봤습니다만, 어떤 빌드도 너프 이후에 효율적으로 적응하지 못했네요. 아키타입 자체가 완벽하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유저들이 해결책을 찾아낼지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암울해 보이네요.
  2. 저희는 퀘스트 드루이드도 드루이드를 살려낼 수 있을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라봤는데요. 하지만 경쟁력있는 덱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입니다. 체력 보충 수단이 있는게 영혼 악마 사냥꾼 상대로 꽤 강력하지만, 그게 전부에요. 저희는 전설 상위권에서 영혼 악마 사냥꾼이 많아서 매치업이 계속 잡히는 바람에 몇몇 유저들의 개인적인 성공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필드 덱들 상대로는 약해요. 방밀 전사처럼 말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고요. 영혼 악마 사냥꾼 매치업 외에 뭔가 더 필요해 보이네요.

    주술사 & 흑마법사

  1. 토템 주술사의 현재 승률은 괜찮아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드루이드가 더 적어지면서 나빠질거에요. 위니 흑마법사는 여전히 끔찍해 보이는군요. 희망도 없습니다. 이 두 직업들의 그 어떤 아키타입들도 괜찮은 발전사항도 보이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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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사냥꾼

  영혼 악마 사냥꾼

  어그로 악마 사냥꾼

영혼 악마 사냥꾼이 밸런스 패치의 최대 수혜자입니다. 주요 카운터들 중 하나가 정규전에서 삭제됐죠. 드루이드가 없어지고 영혼 악마 사냥꾼의 점유율이 늘어나면서, 이제 미러전에서도 더 효율적이게 되고 있네요.

보물 도굴꾼은 알드라치 전투검을 다시 넣는게 별로였기 때문에 저희가 별로 안좋아했던 카드죠. 미러전은 약간 이야기가 다릅니다. 미러전에서는 생명력 훔치기가 양쪽 모두 킬각을 보는 것 만큼 굉장히 중요하죠. 그래서 보물 도굴꾼 밸류가 올라갑니다.

영혼 악마 사냥꾼은 더러운 마귀 같은 초반 하수인들이 이미 굉장히 좋기 때문에 초반 스노우볼링을 덜 빡세게 굴려도 됩니다. 드루이드가 가고, 마그테리돈은 말이 안되게 됐네요.

마법사

  용 회오리 마법사

  회오리 하이렌더 마법사

회오리 마법사는 드루이드가 사라진 상황이 좋습니다. 그 결과 성능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네요. 새로운 패치와 함께 용 빌드가 나오고 더 좋은 선택지가 됐습니다. 후반 게임이 더 강력하죠. 메타도 유지력 위주로 가고 있고요. 퇴화의 화살이나 화염낙인사 같은 카드들은 중요도가 떨어져서 빠졌습니다. 하나 바꿀만한건 보랏빛 주문날개를 빼고 잔다이스를 넣는건데요. 영혼 악마 사냥꾼 상대로 강력한 카드이기 때문이죠.

하이렌더 마법사는 여전히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회오리 빌드는 하이렌더가 아닌 원래 회오리 마법사에 쓰는게 더 낫다고 유저들이 생각했나봐요. 하지만 하이렌더 덱을 돌리고 싶다면 회오리 빌드가 여전히 빅 주문 빌드 보다는 낫습니다.

도적

  절개 미라클 도적

  원한 미라클 도적

  어그로 도적

  갈라크론드 도적

도적은 밸런스 패치 이전 위치와 비슷한데요. 경쟁력은 있지만 뛰어난 정도는 아닌 수준이죠.

원한 빌드의 미라클 도적은 이번 주에 괜찮아 보였습니다. 교단 수련사를 빼고 마법의 뒤안길 장물아비를 넣은 덕분이죠. 이 2코스트 카드가 훔친 카드들과 시너지가 좋습니다. 용의 보물은 지난 2달 동안 계속 끔찍해 보였습니다. 아마 1장 정도가 좋아 보이네요. 원한 빌드는 비밀 카드들 사용 면에서는 유연하지 않습니다. 표절 2장은 굉장히 좋습니다. 두 빌드 모두 매치업 분포도 면에서는 비슷해요.

어그로 도적은 드루이드가 지고 영혼 악마 사냥꾼이 뜨면서 은신 칼날무희 도적 쪽이 좋습니다. 이 빌드에는 악마 사냥꾼 매치업에 더 좋아지기 위해 중요한 포인트가 2가지 있는데요. 자동 연마 검 덕분에 필드 외의 데미지가 안정적이다는 점과, 칼날무희 덕에 하수인 보충이 용이하다는 점이죠. 이번 주에는 칼날무희 빌드가 어그로 도적이 가야할 길 같네요.

갈라크론드 도적이 다시 돌아오려고 시도하고 있는데요. 이전에는 드루이드에게 속도와 힘 모두 억제되고 있었습니다. 은신과 비밀 카드들을 쓰는 기본 빌드가 괜찮아 보이네요. 폴켈트는 후반에 굉장히 중요한 카드라는게 증명됐습니다. 드루이드가 없어서 퀘스트 중인 모험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됐네요. 대신 얼굴 없는 타락자를 넣으면 강력한 제거기나 필드 스윙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전사

  갈라크론드 폭탄 전사

  갈라크론드 전사

  격노 전사

  빅 전사

밸런스 패치와 함께 드루이드가 죽자, 전사는 다양해졌습니다. 폭탄 전사가 완전히 잘 짜여진 빌드로 계속 성공하고 있고, 다른 두 아키타입이 정규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네요.

방밀 전사가 방어도 덕분에 영혼 악마 사냥꾼의 강력한 카운터로 떠올랐습니다. 명치 사냥꾼, 폭탄 전사, 어그로 도적 같은 번덱들 상대로도 굉장히 효율적이죠. 후반 게임 플랜은 돌창엄니나 카르가스를 혈서약 용병으로 복사하는겁니다. 혈서약 용병은 초반에도 방어구 제작자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죠. 덱은 BZRK의 덱을 올려놨습니다. 이게 저희가 찾은 빌드 중 가장 최적화된 빌드 같네요.

아키타입 자체의 문제는 거의 사제 매치업에 속해 있는데요. 15대 85로 완전히 끔찍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방밀 전사는 카운터치기 쉽기 때문에 메타로 돌아올 수도 있어요.

격노 전사는 처음에 드루이드가 뜨면서 메타에서 밀려났었습니다. 그리고 말퓨리온이 지자 다시 돌아오려는 것처럼 보이네요. 빌드는 2개가 비슷한 빈도로 보입니다. 광란과 함께 코크론을 2장 쓰고 바로브를 쓰면 느린 매치업에 좋습니다. 알/테론 빌드는 명치 사냥꾼, 영혼 악마 사냥꾼 같은 빠른 덱 상대로 강력합니다.

사제

  컨트롤 사제

  하이렌더 사제

컨트롤 사제는 제거기를 더 많이 쓰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드루이드가 줄어든 결과죠. 어둠의 권능: 죽음이나 성스러운 일격 같은 카드들은 마법사, 도적, 악마 사냥꾼 상대로 좋고 세데크 장막직광과 함께 쓰면 더 좋습니다. 제거기의 중요도가 올라가서 갈라크론드 카드들은 빠졌네요. 대신 장막직공이 후반부 밸류를 도와줍니다.

하이렌더 사제는 그냥 모든 면에서 컨트롤 사제에게 밀리는 것처럼 보이네요. 아키타입이 계속 패치 이전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정규전에서 사라지고 하이렌더 사제의 결점을 모르는 유저들이 많은 저랭크 구간으로 가는 방향이죠. 지금 하이렌더 사제에게 최선의 방향은, 굳이 돌리신다면, 저희가 올려놓은 덱처럼 후반 옵션들을 욕심 그득하게 쓰는 빌드입니다.

사냥꾼

  명치 사냥꾼

  명치 하이렌더 사냥꾼

이론상으로 사냥꾼은 영혼 악마 사냥꾼이 뜨면서 안좋아져야해요. 하지만, 더 괜찮아졌군요. 명치 사냥꾼과 하이렌더 명치 사냥꾼 모두 다른 매치업들로 흥하고 있는데 각기 어려운 매치업을 더 향상시킬 여지도 있습니다.

명치 사냥꾼의 함정 선택지는 굉장히 명확한데요. 압력판은 동반자 너프 이후로 더이상 말이 안됩니다. 폭발의 덫을 쓰기에는 어그로 덱도 많지 않고요. 빙결의 덫과 무리 전술이 지금 악마 사냥꾼 상대로 템포 면에서 최선의 선택지로 보이네요.

하이렌더 사냥꾼은 완전 명치 빌드를 받아들였네요. 성능도 계속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악마 사냥꾼 상대로는 공룡조련사 브란과 제피르스를 통한 강력한 피니쉬기로 더 좋은 매치업을 가집니다. 저희가 다시 흥미를 얻는 카드 하나는 바로 메쓰꺼운 지원군인데요. 압력판 2장을 뺀 빌드로, 저희가 올려놓은 빌드입니다. 메쓰꺼운 지원군은 또 다른 게임 중반부 피니쉬기 역할도 하죠. 영혼 악마 사냥꾼은 만나고 싶은 매치업이 될거에요.

성기사

  순혈 성서 성기사

  빗자루 성서 성기사

성기사는 여전히 랭크 어디서나 꽤 강력해 보이는군요. 옵션 두개 모두 새로운 메타에서 빌드를 살짝 바꿀 수 있습니다.

영혼 악마 사냥꾼이 꽉 쥐고있는 메타에서는, 일반적으로 초반 하수인을 줄이고 광역기에 쉽게 당하지 않는 더 큰 하수인들을 넣길 원하실텐데요. 그래서 저희는 순혈 성기사에 포탄로봇과 좀 더 나은 후반용 2코스트로 아오욿 아옳으엃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권위의 축복을 2장으로 채웠습니다. 권위의 축복/허풍쟁이는 어려운 매치업인 악마 사냥꾼 상대로 굉장히 강력한 콤보입니다. 악마 사냥꾼에게는 마법 삼키기 1장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마법봉 제작자로 운빨겜을 해야할겁니다.

빗자루 성서 성기사의 후반 문제는 그냥 안정적인 드로우일겁니다. 풋내기 기술자가 점점 많이 쓰이는데요. 살헤트의 사자와 쓴다면 꽤 괜찮아 보입니다. 기술자를 멀리건에서 들고가는 실수를 범하지 않으신다면 말이죠. 보통 이 덱에서 드로우 카드를 들고 가는건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게임 플랜을 위한 카드들을 들고가는게 더 좋죠. 이렇게 생각하세요. 풋내기 기술자나 전리품 수집가를 버리는게 2코스트가 아니라 0코스트로 사이클을 돌릴 수 있게 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살헤트의 사자는 가져가도 괜찮고요.

더 이상 가치가 없는 카드는 광기의 화염술사입니다. 정의의 성서와 강력한 콤보를 쓸 수 있지만, 그 외에는 또 좋게 쓸 방법이 없어요. 깃펜 장난꾼은 좋습니다. 2장 넣으세요.

주술사

  폴켈트 토템 주술사

드루이드 너프는 토템 주술사가 진짜 원하던 밸런스 패치는 아니었습니다. 토템 주술사가 좋던 매치업이었죠. 이제 메타는 드루이드가 사라지고 주술사에게 더 안좋게 될 뿐이겠네요.

어떤 주술사 덱도 가까운 미래에 좋아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흑마법사

  Norwis 위니 흑마법사

흑마법사는 여전히 돌릴 수 없는 수준이네요. 위니 흑마법사의 성능이 계속 형편없습니다. 버프를 받은 것도 아니고 메타가 흑마법사에게 좋게 굴러가는 것도 아니라 그다지 놀라운게 아닙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흑마법사 섹션에서 딱히 말할게 없어요.

드루이드

말퓨리온이 추방됐습니다.

메타 브레이커

174번째 리포트에서 저희는 하이렌더 명치 사냥꾼을 메타 브레이커로 뽑을뻔 했는데요. 영혼 악마 사냥꾼 상대로 더 효율적으로 대항하는 능력이 밸런스 패치 이후로 악마 사냥꾼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상위권에서 그냥 명치 사냥꾼 보다 더 강해 보이기도 하네요.

많은 덱들이 지금 메타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죠. 하이렌더 사냥꾼은 아직 레이더 밑에서 훨훨 날고 있습니다. 한번 더 주목을 받을 시간이에요.

하이렌더 명치 사냥꾼

Data Reaper Live를 비롯한 Data Reaper Project는 4,800명 이상의 자발적인 지원자들로 이루어집니다. 그들 없이는 이 프로젝트가 불가능하기에, 진심으로 모든 지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주간 리포트를 준비하는 데에는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마음을 다해 서버와 컴퓨터 비용을 기부해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번역 주 : 비셔스 신디케이트 후원자들)

이번 레포트에 큰 도움을 준 Leo G., Chungfr, Kognar, Zach D, Aaron B., Andrew C., Jiliac and Rome M 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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