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6
2020-12-06
vS Data Reaper Report #180
ViciousSyndicate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번역본 제공이오니 본번역본의 무단 복사 배포는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179번째 데이터 리포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전체 등급 | 27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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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Top 1K | 7,000 |
전설 등급 | 43,000 |
다이아 1-4 등급 | 41,000 |
다이아 5-10 등급 | 47,000 |
플레티넘 | 40,000 |
브론즈/실버/골드 | 92,000 |
악마 사냥꾼
전사
도적
주술사
사냥꾼
성기사
나머지 직업들
악마 사냥꾼은 가장 강한 직업이기도 하면서 그다지 논쟁거리도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랭크에서 어떤 부분에 한해서는 다른 직업이 더 강할 수도 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악마 사냥꾼은 2개의 아키타입이 랭크 어느 구간에서나 압도적인 승률과 매치업 분포도를 보이는 유일한 직업입니다.
영혼 악마 사냥꾼은 메타에서 더 공격적으로 카운터맞기 시작했지만, 어느 구간에서든 1티어 밑으로 떨어지진 않았어요. 회복력이 증명된거죠. 저희는 지난 주 부터 빌드도 수정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보이는데 리스트에서 빠진 카드들(깃펜 장난꾼, 영혼 시야, 마법봉 제작자, 죽마 기수) 중 어느 하나도 다시 넣을 만큼 더 나아진 카드는 없네요.
어그로 악마 사냥꾼은 이번주에 더 나아져 탑티어급 성능을 보여주게 됐습니다. 어그로 악마 사냥꾼에게 힘든 매치업인 영혼 악마 사냥꾼과 방밀 전사가 굉장히 많은 상위권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이 매치업들에서 가장 크게 향상된 포인트는 바로 지속적인 압박 능력과 마무리 능력을 극대화한거에요. 유저들이 가장 약한 드로우 카드였던 곡예를 빼고 굴단의 해골을 넣었습니다. 곡예를 빼고 해골을 넣어서 확실히 좋아진건 폴켈트와 알트루이스를 넣을 수 있게 됐다는 점이에요. 해골로 알트루이스와 죽마 기수 코스트를 줄이는게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폴켈트는 굉장히 강력하고 어그로 악마 사냥꾼을 후반에도 위협적인 상대로 만들어주는 카드에요.
이런 즉발 딜을 가질 수 있게 되면 어그로 악마 사냥꾼의 승리 조건이 다양해지고 이런 비싼 카드들이 죽마 기수와 열렬한 독서가 같은 카드들과 직접적인 시너지는 없더라도 투자할 가치가 있게 만들어주죠.
생흡 악마 사냥꾼은 승률이 많이 좋아졌네요. 유저들이 덱을 돌리는 방법을 배우고 빌드가 더 정제된 덕분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아졌다고 해도, 메타에서 쩌리 신세를 면하게 만들어주진 못했어요. 생흡 악마 사냥꾼으로 성공하려면 승리 조건이 다양한걸 최대한 활용해야합니다.
지난 주 저희가 생흡 악마 사냥꾼에는 모아그 기술병을 가능만 하다면 3장을 넣고 싶을 정도로 좋아서 지옥 철학을 넣어야한다고 말씀드렸었죠. 이번 주에는 모아그 기술병이 4장 필요하다고 말씀드려야겠네요. 그래서 지옥 철학이 2장 필요합니다. 기술병은 마무리 콤보에만 필요한 카드가 아니에요. 게임 초반에도 버틸 수 있게 만들어주는 카드입니다. 그래서 많으면 많을 수록 더 자유로워지고 유연해질 수 있죠.
전사는 상위권에서 특출나게 강한 덱이라는게 증명된 방밀 전사로 굉장히 강력해 보이는 직업입니다. DeadDrow가 OTK 타우렌 방밀 전사로 11월에 두 서버 동시 1등 마무리를 했습니다. 빌드는 지금도 계속 더 정제되고 있어요.
이번 주에 추가된 데이터를 통해 저희는 더 새롭고 짜증나게 만드는 빌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습니다! 갈라크론드는 확실히 함정카드고 넣으면 안되는 카드에요. 하지만, 확실한건 OTK 타우렌 방밀 전사 빌드가 더 좋아지려면 제거기를 좀 빼는 한이 있더라도 드로우를 극대화해야한다는 점이에요.
지난 주에 저희는 난투 한 장을 빼는걸 망설였습니다. 이제는 칼날 폭풍 2장과 함께 난투도 2장 다 빼도 될 것 같아요! 남는 5장 자리에는 카드 드로우와 마무리 포텐셜을 높이는게 좋습니다. 해적의 은닉품, 해적의 닻, 아지노스의 보루 방패같은 카드들 말이에요. 스테이지 다이브는 빗자루와 좋습니다. 땡떙이치기도 2장으로 채웠어요. 2번째 깃펜 장난꾼은 콤보의 안정성을 높여줍니다. 제피르스는 카드 드로우를 극대화해주는 카드는 아니라서 물음표가 붙는 카드인데요. 이 빌드에서는 말이 되네요. 몇몇 유저들이 제피르스 대신 실라스를 넣는걸 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전설 상위권 메타에서 미러전을 만나면 상대방 돌창엄니를 뺏기 위함이죠.
앞서 말씀 드렸지만, 이 빌드는 덱 전체를 빠르게 드로우한다면 제거기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바로브, 빗자루, 선장, 방어구제작자를 뽑고 제피르스를 빠르게 쓴다면 난투, 칼날 폭풍에 대한 의존성이 줄어들죠. 그럼 느린 매치업에서는 확실히 더 좋아집니다.
폭탄 전사는 방밀 전사에는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속지는 마세요. 아직 잠재력이 극대화되지 않은 굉장히 강력한 덱입니다. 지난 주 부터 모인 데이터를 보면, 지뢰밭이 폭탄 전사에는 베스트 카드에요. 이 리포트에 있는 덱을 카피하는 분들 외에는 지뢰밭을 아무도 쓰지 않는데요. 지뢰밭을 넣으면 지금 보이는 것 보다 더 강한 덱일겁니다.
이번 주 도적 분석은 지난 주 분석에 보충입니다. 미라클 도적은 잠재적으로 탑티어에요. 지금은 나쁜 카드 선택지로 탑티어까지는 아닌거죠. 일단 유저들이 정제된 덱으로 옮겨가면 승률이 상당히 오를겁니다.
지난 주 저희가 만든 빌드가 굉장히 놀랍네요. 파라오의 고양이는 여전히 핵심 카드입니다. 파라오의 고양이를 빼면 손해가 막심하죠. 반드시 2장 넣어야하는 카드고 논쟁의 여지도 없습니다. 비밀 카드를 4개까지 넣으면 하나르와 비열한 곤봉잡이 성능이 좋아지고요. 제피르스는 큰 골칫거리입니다. 매복은 지금 메타에서 도적이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비밀 카드인데요. 그래서 매복을 빼고 표절을 넣는 것도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르겠습니다. 퀘스트 중인 모험가는 1장으로도 강력한 카드에요. 2장 채워넣는건 밴클리프와 겹칩니다. 메타가 드루이드 메타로 바뀌고 3~4턴에 퀘스트 중인 모험가가 중요해지는게 아니면, 2장까지 넣을 필요가 없어요. 미라클 도적은 지금 모험가나 밴클리프를 5~6턴에 플레이하죠.
어그로 도적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계속 줄어들 것 같네요. 갈라크론드 도적은 크툰을 빼고 전사 상대로 좋은 매치업을 가지는 덕분에 좀 더 나아졌는데요. 하지만 지금 메타에서 강력한 덱이 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주술사는 이번 주에 힘이 좀 떨어졌어요. 일리단과 가로쉬가 스랄을 인싸 그룹에 안껴주네요. 하지만 주술사는 정제과정을 좀 거치면 여전히 인싸 그룹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진화 주술사는 갈림길에 서있는데요. 두 가지 빌드 철학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둘 중 하나는 괜찮을거라 생각하는데요. 둘 다 덱은 올려두고 각각의 카드 선택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드릴게요.
먼저 가장 많이 보이는 카드들을 봅시다. 교관 파이어하트는 이번 주에 전사가 뜨면서 더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넣어야하는 카드에요. 딸깍이 수렁마크루라는 한 장으로도 충분히 강해 보이는데요. 수렁돌기 너클과 다소 겹치기 때문입니다. 빙글빙글은 좀 약해졌습니다. 사막 토끼와의 콤보로는 부족하기 때문이죠. 천리안은 처음에 드로우 때문에 넣었지만, 지금은 함정 카드처럼 보이네요.
두 접근법의 차이는 탈선하는 열차에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폭풍의 일격과 불뱀 재단 차원문을 넣어 진화 주술사가 상대방의 초반 하수인을 정리하지 못하는 약점을 완화시켜줬었는데요. 하지만 저코스트 생성기 주문만 많이 쓰면 탈선하는 열차를 약하게 만들어요.
첫 번째 빌드는 주문 카드들을 유지하고 탈선하는 열차를 빼서 좀 더 지속력있고 얼굴 없는 타락자와 견학 안내자를 추가한 빌드입니다. 견학 안내자를 추가해서 4턴에 견학 안내자를 쓰고 다음 턴에 얼굴 없는 타락자를 쓸 수 있게 만들어주죠. 견학 안내자는 진화 타겟으로도 쓸만합니다.
두 번째 빌드는 완전히 탈선하는 열차 중심입니다. 하수인을 최대한 넣고 토큰을 늘리는거죠. 모든 주문을 빼고 변형만 남겼는데요. 열차와 쓰면 강력한 콤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여기에 잔.악.무.도. 전신쥐와 풋내기 기술자를 넣어서 초반에 핸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줬어요. 바다거인과 모구 살점구체자도 탈선하는 열차와 함께 쓰기 좋습니다. 얼굴 없는 타락자는 졸개 때문에 계속 있는거고요.
두 빌드 모두 참신해서 다음 주에 어떤 아키타입이 더 나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어그로 주술사는 계속 굉장히 저평가된 덱으로 남아있습니다. 좀 더 보여도 되는 덱이에요. 방밀 전사 매치업이 굉장히 강하고, 영혼 악마 사냥꾼 매치업은 빌드를 잘 짠다면 50대 50은 가져갈 수 있습니다. 즉 어그로 주술사가 지금 정규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두 덱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의미죠.
둠해머 어그로 주술사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열쇠는 바로 열렬한 독서가를 빼는겁니다. 성실한 모범생은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또 어그로 주술사를 향상시킬 다른 방법들이 있을 수 있지만, 충분히 정제할 수 있을 만큼 어그로 주술사 유저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올려놓은 빌드는 꽤 강력한 빌드에요.
토템 주술사는 예상대로 승률이 박살났습니다. 저희 생각으로는 사라질 것 같네요. 이미 상위권에서는 사라졌습니다.
사냥꾼은 조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악마 사냥꾼과 전사를 카운터치는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하이렌더 사냥꾼은 카운터 맞지 않는 상황을 즐기고 있네요. 전설에서는 승률이 가장 높습니다.
지난 주에는 빌드에 더 향상시킬 부분이 많지 않았지만, 저희가 찾아냈어요. 짓밟는 코뿔소를 추가하는겁니다. 처음에는 의심스러울 수 있지만, 코뿔소는 대부분 매치업에서 저평가된 카드에요. 특히 어그로 덱 상대로 좋습니다. 전사 상대로도 괜찮아요. 메타가 상당히 느려지면 개들을 풀어라를 빼는걸 생각하고 있지만, 어그로 악마 사냥꾼이 더 많아지면 코뿔소가 더 중요해질거에요. 같은 이유로 압력판 대신 폭발하는 덫을 넣는 것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명치 사냥꾼은 괜찮네요. 하지만 하이렌더 사냥꾼에 비하면 확실히 밀립니다. 메타를 정의하는 직업인 악마 사냥꾼과 전사 상대로 안좋은 매치업을 가지기 때문인데요. 하이렌더 사냥꾼 대신 명치 사냥꾼을 돌릴 이유를 딱히 못찾겠네요. 그래서 전설 상위권에서는 명치 사냥꾼이 사라졌습니다.
죽메 사냥꾼은 안괜찮아요.
성기사는 지금 메타에서 꽤 괜찮은 위치에요.
순혈 성기사는 영혼 악마 사냥꾼과 방밀 전사 상대로 좋습니다. 도적, 주술사 상대로는 고생하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상위권 구간에서 승률이 더 떨어질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강한 덱일겁니다. 빌드 자체는 바꿀 부분이 딱히 없어요.
빗자루 성서 성기사는 느리게 승률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고대신들을 뺀 덕분이죠. 저희는 스칼로맨스 때처럼 상위권 구간에서 빗자루 성서 성기사가 순혈 성기사를 넘어설 잠재력도 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일 좋은 빌드는 신카드가 추가되지 않은 오래된 덱이라 그다지 인기를 많이 얻을 수는 없을거에요.
사제는 성능이 좋아졌지만, 압도적인 직업이 될 만큼은 아닙니다.
하이렌더 사제가 전설 상위권에서는 전사가 많아 안정적이고 실제로 꽤 괜찮기도 하지만, 다양한 메타에서 끔찍한 수준이에요. 컨트롤 사제도 전사 상대로 괜찮아서 설 자리를 조금은 얻었는데요.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여전히 나즈마니 혈매듭꾼 버그가 픽스되길 기다리고 있어요. 부활 사제는 날이 갈 수록 더 나빠질 뿐이죠. 끝났어요.
저희가 지난 주에 말씀드렸던 것들이 여전히 광대 드루이드에 적용됩니다. 전설 상위권에서 방밀 전사와 영혼 악마 사냥꾼을 카운터치기 위해 쓰는게 아니라면, 뭘 상대로 해도 질거에요. 메타에서의 위치도 이번 주에 어그로 악마 사냥꾼이 뜨면서 더 안좋아졌습니다. 어그로 악마 사냥꾼이 계속 흥하면 계속 좋아질 수 없을거에요.
몇몇 유저들이 광대 드루이드에 야수 동반자를 넣어서 어그로 매치업을 향상시키려고 했는데요. 하지만 그렇더라도 영혼 악마 사냥꾼을 안정적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드루이드를 지금 위치에서 끌어올려줄 만한 마법같은 해결책이 안보이네요.
흑마법사는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컨트롤 흑마법사는 계속 형편없고 악마 사냥꾼 만큼 경쟁력있게 될 희망도 없어요. 갈라크론드 흑마법사는 별로 더 나은 것도 아닙니다. 어떤 덱이든 상대방의 체력을 깎으려는 덱이면 흑마법사 전략들은 다 이기기 쉬워요.
위니 흑마법사는 유일하게 혼자 경쟁력 있어보이는 흑마법사 덱이네요. 저희는 느린 매치업에 성능을 더 향상시킨 덱을 올려놨는데요. 악동 망령과 사악한 속삭임을 넣은 덱입니다. 하지만, 위니 흑마법사 빌드를 최고로 잘 짜더라도 괴물같은 파워 레벨을 보이는 다른 직업들과 경쟁하는데 충분할지 잘 모르겠네요. 위니 흑마법사는 악마 사냥꾼에게 완전히 박살납니다. 아름답지 않네요.
지금 메타에는 인싸 그룹에 끼지 못하는 직업들이 많긴 하지만, 마법사는 아싸 중 최고에요. 쩌리짱입니다. 단 하나도 좋은게 없어요. 굉장히 강력한 열광의 덱이 추가됐지만, 회오리 마법사와 주문 마법사 모두 예능 덱 티어에 깊숙히 박혀있어요.
비밀 마법사가 유일하게 아직까지는 승률이 박살나지 않은 마법사 덱인데요. 방밀 전사 매치업이 쓸만한 덕분입니다. 문제는 거의 다른 모든 탑티어 덱들 상대로 진다는거에요. 이는 승률이 계속 떨어지고 경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가능성도 매우 낮다는걸 의미합니다. 상위권 구간에서는 이미 완전 끝났고요. 저희도 여기에 반대할 이유를 찾기 힘드네요.
다음 주에 밸런스 패치에 대한 논쟁들이 나오겠군요. 방밀 전사와 영혼 악마 사냥꾼이 다른 전략들을 너무 한정적이게 만들죠.
어그로 악마 사냥꾼을 너프하지 않고 이런 덱들만 너프하면 안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그로 악마 사냥꾼은 지난 주에 메타를 정의하는 듀오에게 가로막힐 뻔 했지만, 결국 웃어넘겼습니다. 심지어 최종 형태의 빌드도 아니었죠.
어그로 악마 사냥꾼의 최종형태는 가히 무시무시한 수준입니다. 가차없는 공격력과 후반 피니쉬기도 있고요. 많은 매치업에서 증명됐죠.
영혼 악마 사냥꾼과 방밀 전사 외에는 어그로 악마 사냥꾼을 진정 막을 수 있는 덱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위협이 어느 정도는 줄어들어야합니다.
어그로 악마 사냥꾼이 어디나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게 되면 팀5의 밸런스 패치 플랜이 굉장히 어려워질거에요. 박살난게 여러겹 겹쳐있으면 하나만 제거하면 또 다른 하나가 나타나고 복수심에 불타오를거거든요.
어그로 악마 사냥꾼
Data Reaper Live를 비롯한 Data Reaper Project는 4,800명 이상의 자발적인 지원자들로 이루어집니다. 그들 없이는 이 프로젝트가 불가능하기에, 진심으로 모든 지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주간 리포트를 준비하는 데에는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마음을 다해 서버와 컴퓨터 비용을 기부해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번역 주 : 비셔스 신디케이트 후원자들)
이번 레포트에 큰 도움을 준 Leo G., Chungfr, Kognar, Zach D, Aaron B., Andrew C., Jiliac and Rome M 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ㅇㅇ
악 주 전 성 냥 너프 필수
ㅇㅇ
악사만큼 진화술사도 문제많은데 둘다 패치 안하나... 솔까 지금 전사 1티어인거도 어그로가 날뛰어서 그렇지
ㅇㅇ
아싸라고 하지 마라... 죽기 싫으면...
ㅇㅇ
블쟈놈들 너무 손놓고있는데
ㅇㅇ
항상 감사합니당
법사살려줘
빨리 패치 좀 해라 블쟈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