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수리2021-02-07 14:04:33

내가 생각하는 하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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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올려보는데.. 요즘 하스스톤이 재미있어지긴 했지만.. 신규 유저의 유입이 많이 없어보입니다.. 물론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제 생각에는 하스스톤에 가장 큰 문제점이 기본카드 및 오리지널 카드들의 밸런스입니다. 일단 제가 지금부터 말하는 내용은 오로지 제 생각이니 그냥 그렇거니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스스톤 출시 이후 어느덧 7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그동안 정말 많은 확장팩과 모험모드 등으로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는 카드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하스스톤의 근본인 기본카드와 오리지널 카드들은 진짜 몇몇 빼고 빛을 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진짜 잘 쓰이던 기본카드들과 오리지널 카드들은 정말 손에 꼽을만큼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기본카드는 생각이 많이 나는게 (고) 북녘골 성직자, (2코일때) 이글 도끼, 정신자극 (너프전이나 후에도 잘 쓰는것 같음), 수액, 풋내기 기술자 정도 있고.. 오리지널 카드에는 대표적으로 리로이, 실바나스, 얼방 등등 (좀 많이 생략했어요) 기본카드와 오리지널 카드들은 테크카드나 언제나 잘 맞는 카드들만 쓰여왔고 나머지들은 다 무의미한 존재들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사람들은 좋은 카드들만 쓰겠죠 하지만 제 말은 기본카드들과 오리지널 카드들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매우 안 맞다고 생각해요. 에전보다 확장팩이 출시될때 마다 쓰이는 기본, 오리 카드들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이제는 덱에 넣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확장팩의 비중이 너무 커졌다고 생각해요. 확장팩이 비중이 커지는 건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거에요. 하지만 이렇게 계속 가다간 기본카드와 오리카드들은 아예 쓰지 않게돼요. 즉 다시 말해서 확장팩 카드들만 의존하게되어 기본카드들과 어느정도의 오리카드들로 게임에 유입하는게 아예 불가능에 가깝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게임에 유저수는 감소 또는 유지 밖에 안되는거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기본카드들과 오리카드들을 리메이크 또는 상향을 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스스톤의 뿌리인 기본 오리 카드들을 강하게 잡아야 유입도 많아지고 카드들의 방향성도 좋아 질 것 같아요. 저는 하스스톤을 완벽하게 잘 알지도 못하고 잘 하지는 못하지만 하스스톤을 좀 해오던 유저로서 제 생각을 여기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쓴 글에 맞지 않은 사실들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재미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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