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5
2019-01-15
Metil - 발라당 천정 사제 덱 공략
안녕하세요, Metil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덱은 발라당 OTK 사제, 해외에서는 APM 사제라고도 불립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는 덱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발라당 OTK 사제는 APM 사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스스톤에서 거의 유일하게 손가락 피지컬이 필요한 덱이기에 모바일로는 플레이하기 어렵습니다. 라스타칸의 대난투 확장팩 이전에도 존재하는 덱이었지만, 지금처럼 자주 볼 수 있는 덱은 아니었습니다. 퀘스트마법사, 말리고스도적 등과 같이 파츠를 모으는 전형적인 OTK 덱의 고질병인 어그로 덱에게 약하다는 점을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영혼의 절규만으로는 필요한 콤보 파츠를 몽르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라스타칸의 대난투 확장팩과 함께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발라당 사제는 랭크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덱이 되었습니다. 대규모실성의 등장으로 영혼의 절규까지 턴을 벌 수 있게 되었고, 드루이드의 몰락으로 자연화와 쉐도우 복싱을 하는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현재 메타에서 가장 강력한 사냥꾼에게 유리하다는 장점 하나만으로도 사제는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사의 사기 카드인 자동충돌 망치의 주문 카드 버전입니다. 이 카드는 상대 플레이어가 각을 재기 어렵기 때문에 커다란 이점을 가지기도 합니다. 레니아워님께서 이 카드는 큰 하수인을 정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난투보다 좋지 않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어짜피 사제의 목표는 영혼의 절규가 가능한 7턴까지 시간을 버는 것이기 때문이죠.
사제의 퀘스트는 사실 등장 초반에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었습니다. 게임의 승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도적이나 마법사, 전사 같은 여타 다른 직업들의 퀘스트 보상에 비하면 사제의 40체력은 그다지 메리트 있어 보이진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퀘스트를 깨는 것이 승리 플랜인 다른 직업의 퀘스트 덱들과 다르게 발라당 사제의 승리 플랜은 '콤보 파츠를 모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사제의 퀘스트가 승리 플랜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으며 그저 시간만 벌어주면 될 뿐이지요.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은 사제의 퀘스트 보상인 '아마라'와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 언뜻 보면 고르곤졸라의 주문 버전이지만, 고르곤졸라와는 또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1. 상대 하수인에 사용 가능
상대의 드로우 하수인을 복사해서 핸드 싸이클을 돌릴 수 있고 잿멍울 괴물 같은 카드를 복사해서 턴을 벌 수도 있습니다. 사제를 상대로는 광명의 정령 등을 복사해서 콤보 파츠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하수인이 아니라 주문
고르곤졸라와는 다르게 주문이기 때문에 암흑의 환영을 통해 여러 번 활용 할 수 있고, 실험체와 연계도 가능합니다. '황혼의 부름'의 밸류 자체는 떨어지게 되겠지만, (실험체, 교령, 발라당) 이 세 장의 카드만으로도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더군다나 퀘스트를 완료하면서도 핸드에 그대로 남기 때문에 그대로 콤보 파츠로 활용, 아마라+교령 등 연계가 가능합니다.
암흑의 환영은 코스트가 남을 때 미리 쓰지 않고, 필요한 카드가 있을 때 그때그때 찾을 카드를 미리 생각하고 사용합니다. 사냥꾼의 주문석 턴 이전에 대규모 실성을 미리 찾는다던가 핸드 싸이클을 돌려야 할 때 황혼의 부름을 찾는 등, 필요한 카드를 먼저 생각하고 찾아줍니다.
이후에 콤보 파츠를 찾기 위해 사용할 때는 미리 사용하는 것보다 덱에 남은 주문의 종류가 몇 장인지 확인하고 원하는 카드를 찾을 수 있다는 보장이 될 때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발라당 사제는 퀘스트를 깨는 순간 어그로 덱을 무조건 이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퀘스트를 깰 때까지 시간만 벌면 된다는 것이죠. 위의 세 카드들은 퀘스트를 깨기 전에 맞아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채용됩니다. 세 카드들 모두 각자의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게 1~2장정도 커스텀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단한 딱정벌레 – 퀘스트 조건 , 방어도 / 파멸의 예언자 – 딜 흡수 , 상대 턴 제한 /광기의 화염술사 – 광역딜 , 죽메 하수인 자살.)
이 두 카드들은 덱의 필수 요소는 아니지만 콤보 파츠 중 하나인 '돌엄니 멧돼지'를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암흑의 광기는 시전 시 가져온 하수인에게 돌진을 부여하기 때문에 멧돼지를 대신할 수 있으며, 상대 하수인들끼리 교환하는 수비적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티로스는 멧돼지 혹은 실험체를 확정적으로 서치해주는 드로우하수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티로스보다는 암흑의 광기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리치왕의 죽음의 손아귀나 악마학 프로젝트에 면역력이 있기 때문에 2번째 멧돼지로 활용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경험치가 쌓이다 보면 순서를 외워 기계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시뮬레이터를 통해 따로 연습도 가능합니다. 특정 상황에서 새로운 킬각을 창조할 수 있는지 연구할 때 시뮬레이터를 이용합니다.
발라당 사제의 기본적인 승리 플랜은 7장 (혹은 그 이상)의 콤보 파츠를 모아 한 번에 킬을 내는 것입니다. 각 콤보마다 필요한 마나가 보통 정해져 있기 때문에 외워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인 콤보의 순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따로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필요한 파츠들과 콤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암흑의 광기 조건이 성립한다면 멧돼지→암흑의 광기 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기본 콤보
필요한 파츠 : 발라당, 천상의정신, 멧돼지, 실험체, 광명의 정령+생생한 악몽=3
필요한 마나 : 9마나 이상
풀파츠 콤보
필요한 파츠 : 발라당, 천상의정신, 멧돼지, 실험체, 광명의 정령+생생한 악몽=4
필요한 마나 : 7마나 이상
교령 콤보
필요한 파츠 : 발라당, 천상의정신, 멧돼지, 실험체, 광명의 정령, 생생한 악몽, 교령
필요한 마나 : 10마나
40 데미지 콤보
필요한 파츠 : 발라당, 천상의정신 , 멧돼지, 보호막, 실험체, 광명의정령, 생생한 악몽
필요한 마나 : 10
필요 조건 : 상대 필드에 도발이 없을 때
<뚫는법> (괄호 안 숫자는 필요 코스트를 뜻합니다)
광명의 정령(2) 실험체(1) 실험체에 보호막(0) 실험체에 천상의 정신(1) 실험체에 생생한 악몽(2) 실험체에 발라당(0) 광명의 정령에 생생한 악몽(2) 실험체에 보호막(0) 실험체에 천상의 정신(0) 실험체에 발라당(0) 멧돼지(1) 멧돼지에 보호막(0) 멧돼지에 보호막(0) 멧돼지에 천상의 정신(0) 멧돼지에 천상의 정신(0) 멧돼지에 생생한 악몽(1)
(2+1+1+2+2+1+1=10)(20/1)+(20/1)=40데미지
<뚫는법> (괄호 안 숫자는 필요 코스트를 뜻합니다)
광명의 정령(2) 실험체(1) 실험체에 보호막(0) 실험체에 천상의 정신(1) 실험체에 생생한 악몽(2) 실험체에 발라당(0) 광명의 정령에 생생한 악몽(2) 실험체에 보호막(0) 실험체에 천상의 정신(0) 실험체에 발라당(0) 멧돼지(1) 멧돼지에 보호막(0) 멧돼지에 보호막(0) 멧돼지에 천상의 정신(0) 멧돼지에 천상의 정신(0) 멧돼지에 생생한 악몽(1)
(2+1+1+2+2+1+1=10)(20/1)+(20/1)=40데미지
*천상의정신이 탔을 때, 36데미지
필요한 파츠 : 발라당, 신의권능보호막, 멧돼지, 실험체, 광명의 정령+생생한 악몽=3
필요한 마나 : 9
필요 조건 : 불순물X (or 핸드에 제거 가능한 카드) , 상대 필드에 도발 X
<뚫는법>
실험체에 천상의정신 대신 보호막을 2번 바르고, 광명의 정령을 3마리로 만드는 것까지는 동일. 이후 실험체에 "생생한 악몽을 바르지 않고" 발라당. 멧돼지에 보호막을 4번 사용하고 발라당 (9/1) 생생한 악몽을 3장 사용하여 복사 (9/1+9/1+9/1+9/1)=36데미지
*비밀 뚫는 법
빙결의 덫 - 멧돼지에 생생한 악몽으로 제거
폭발의 덫, 떠도는 괴물 – 멧돼지(1/64)에 생생한 악몽, 멧돼지(1/1)로 제거 한 후 멧돼지(1/62)에 발라당을 사용 or 멧돼지를 (64/1) 상태에서 천상의정신을 두 번 사용하여 (64/4)로 만들어도 폭발의 덫 제거 가능.
저격 - 실험체를 한 장 남겨놓거나, 위에서 설명한 7코스트 풀파츠 콤보일 경우 광명의 정령으로 제거 가능.
*상대하기 까다로운 도발
(밀랍 정령 / 누더기골렘 / 흑요석석상 / 공허군주)
까다로운 도발 하수인들을 위해 영혼의 절규를 남겨두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직접 뚫어야합니다.
밀랍정령 - 밀랍정령 한장은 핸드만 잘 정제해놨다면 쉽습니다. (밀랍정령 두장 이상은 기본 핸드로는 못 뚫습니다. 발라당 2장이나 영혼 채찍 필요)
누더기골렘 – 기본 콤보를 실행하면서 모인 천상의정신으로 광명의 정령들의 체력을 3 이상으로 늘려주고 누더기 골렘을 뚫으면 됩니다.
흑요석석상 - 멧돼지를 32/1로 만들고 생생한 악몽으로 3마리 만들어놓고 뚫으면 됩니다.
공허군주 - 발라당이 2장이면 쉽게 뚫을 수 있지만, 1발라당으로는 바쁘게 자신의 피지컬을 뽐내시면 됩니다. 딱히 뚫는 특별한 방법은 없으니 따로 설명은 않겠습니다.
*실험체 -> 생생한 악몽
실험체가 2장 있고 광명의 정령이 부족할 때, 실험체 – 생생한 악몽 – 발라당 - 발라당으로 실험체를 생생한 악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핸드 터는 법*
발라당 사제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께서 종종 콤보를 플레이하다가 발라당을 터뜨려서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핸드가 터지는 이유는 매 발라당 싸이클마다 '생생한 악몽'을 한 장 더 받아오기 때문인데, 이것을 이해를 하고 있다면 핸드를 터뜨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생생한 악몽을 쓴 실험체에 발라당을 했을 때, 자신의 핸드가 10장이라면, 다음 싸이클에서는 생생한 악몽이 한 장 더 들어오기 때문에 발라당이 탈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땐, 핸드에 들어온 생생한 악몽을 모두 소모한 후 기존에 있던 실험체에 발라당을 쓰면 그대로 발라당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한편, 콤보파츠가 아닌 카드들을 콤보 도중 핸드에서 터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대규모실성/영혼의절규 제외)
영혼 채찍 – 광명의 정령을 두 장 내고 0코스트로 사용하면 핸드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황혼의 부름 - 싸이클 도중 멧돼지로 생생한 악몽을 털어내는 작업에서 필드가 꽉 채우고 0코스트로 사용하면 핸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암흑의 환영 – 광명의 정령을 두 장 내고 0코스트로 사용하면 다른 카드로 치환하여 핸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험체 - 실험체가 2장일 경우, 실험체를 내고 발라당을 사용하면 1코스트로 핸드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교령 – 광명의 정령을 두 장 내고 멧돼지에 사용하면 1코스트로 핸드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핸드를 줄여야하는 작업은 사실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불순물이 섞여있더라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32~64딜은 우습게 뽑아낼 수 있고, 오히려 숙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도하다가는 자신의 플레이를 다 못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도발이 많은 등의 특수한 상황에서는 핸드에 불순물이 섞여있으면 핸드를 털어야 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필수 : 듀금의 인도자 , 전리품 수집가 , 혈법사 탈노스 , 단단한 딱정벌레/파멸의 예언자/광기의 화염술사
황혼의 부름
듀금의 인도자가 잡혔을 때 들고 갑니다. 혹은 전리품 수집가가 두 장 잡혔을 때도 들고 갑니다.
영혼 채찍
성기사를 상대로 들고 갑니다. 홀수 기사인지 모르더라도 OTK 기사를 상대로는 유리하고, 홀수 기사나 짝수 기사 전에는 효율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가져갑니다. 이 외의 상황에서는 탈노스가 같이 잡혔을 때 들고 갑니다.
대규모 실성
사냥꾼을 상대로 들고 갑니다. 5턴 주문석에 얻어맞는 그림만 아니라면 보통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어그로 덱을 상대로 좋은 효율을 보여줘서 제레크 사제의 경우 들고 가는 경우가 많지만, 발라당 사제의 경우 대규모 실성을 들고 가는 것 보다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광명의 정령+신의권능 보호막
후공일 때 같이 잡히면 들고 가서 1턴에 동전 광명의 정령, 보호막, 퀘스트까지 모두 써서 2/5 하수인으로 필드 싸움을 해줍니다. 어그로 매치에서는 보통 아마라까지 버티면 이기는 경우가 대다수고, 광명의 정령을 한 장 쓰더라도 콤보를 모을 수 있기 때문에 버티는 위주로 플레이합니다.
필수 : 듀금의 인도자 , 전리품 수집가 , 혈법사 탈노스
컨트롤 매치에서는 워낙 유리하기 때문에 드로우 하수인들만 잡고 가도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황혼의 부름
마찬가지로 듀금의인도자가 잡히거나 드로우 하수인이 두 장 잡혔을 때 들고 갑니다.
깨어난 창조주(사제 퀘스트)
발라당 사제를 상대로 "가져가지 않습니다" 다른 콤보덱 미러전과 마찬가지로 퀘스트 완료 여부와 관계없이 콤보 파츠를 모으는 쪽이 승리하기때문에 드로우 하수인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자주 보이지는 않지만 드루이드를 상대로는 나머지 핸드가 괜찮다면 천상의 정신이나 발라당을 들고갑니다. 천상의 정신을 바로 사용하기 위함이 아닌 한 장밖에 안 쓰는 필수 파츠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발라당을 2장쓰는 덱이라면, 굳이 발라당을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냥꾼에게 유리한 상성을 갖고 있지만, 하이에나를 사용하는 미드레인지 형태의 덱은 조심하세요. 영혼의 절규까지 버티면 어찌어찌 퀘스트를 깨서 파츠를 모을 시간을 벌 수 있지만, 하이에나가 크는 순간 막기 힘들어집니다. 비밀은 미리 빼줄 필요 없으며, 저격 정도만 계속 의식하면서 플레이해줍니다. 꼭 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실험체를 저격용으로 남겨놓는 것도 좋습니다.
카운터성 느낌이 강한 덱입니다. 3코스트부터 나오는 짐승단 폭력배 / 흉포한 테러닥스 등을 제압하기 힘들어 한 턴 살려주는 순간 그대로 게임이 끝나버리기도 합니다. 내 핸드가 좋아야하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상대의 핸드가 말리기를 바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유리한 매치가 맞지만 생각보다 아무것도 못해보고 맞아맞는 그림도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방화광이나 검은 고양이 같은 3코스트 하수인들에게 딜이 누적되면 이후에 잔알라이에서 나오는 라그나로스나 리로이+얼굴없는 배후자 등등에게 킬 각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홀수 마법사 플레이어가 지속적으로 본체 딜을 넣어도 핸드가 심하게 말린 경우가 아니라면 아슬아슬하게 퀘스트를 깨고 버틸만 합니다. 퀘스트를 깬 이후부터는 여유 있게 파츠 모으면서 플레이해줍니다.
파츠를 먼저 모으는 쪽이 이기는데, 제레크가 발라당보다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영혼의 절규로 불순물이 덱에 들어가는 걸 조심하면서 최대한 드로우를 많이 해줍니다.
대규모 실성 같은 카드는 이 매치에서 필요 없는 카드이므로, 핸드에 할 플레이가 없을 때 그냥 빈 필드에 사용해서 버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영상보고싶어요
이건 논문이야
누구라곤안했다
와 최근에 이렇게 자세한 공략이 있었나 싶다 ㄹㅇ 몇몇 공략러 초심잃었음
정성추
정성추
이게공략이지
이게공략이지
DriedHam
대단하군!
fq1
Amazing!
ㅇㅇ
그래 이게공략이지 lue랑은 너무다르네
ㅇㅇ
근데 공략 있어도 직접 안해보면 모름ㅋㅋㅋ
Deathdra
루가 공략 써준게 몇갠데 ㅋㅋㅋ 감사하다곤 못할망정 ㅉㅉ
ㅇㅈ
써준건 많은데 쓸데가 없다는거
말리도적 조아
메틸 조아
Depes
전 별로 재미는 못느끼겠네요 ㅋㅋ 그렇게 쎈 덱도 아니고
카젠
교령설명의 고르곤졸라의 하수인버전이라고 오타요
아아
발라당이니까 정보쓸게 많아서 그렇지 루가 쓴것도 있을거 다있는데? 루가 메카툰흑마공략에 메카툰을 2코줄이고 메카툰 핏빛꽃, 대격변으로 끝내는 덱이다 뭐이런거 쓰길 바라는거?
ㅡㅡ
발라당 시뮬레이터 오졋다 빡연습 간다
ㅇㅇ
주문냥꾼이 많은 시기에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미드냥꾼이 훨씬 더 많아져서 힘들어요
Sweet한돌
40데미지 콤보에서 실험체에 보호막(0) 실험체에 천상의 정신(0) 부분은 생략할 수 있습니다. :)
ㅇㅅㅇ
휴머니스트에서 본 분 맞나??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