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로2019-09-27 17:50:36

아프리카TV 하스스톤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시즌3 2일차 결과 및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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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경기 다시보기




16강 매치3 soleil(한국) 2 vs 3 Lokyin(홍콩)

술사 밴 / 사제 / 전사 / 흑마 vs 전사 밴 / 도적 / 냥꾼 / 술사

1세트 흑마 승 vs 술사

2세트 전사 승 vs 도적

3세트 사제 vs 승 도적

4세트 사제 vs 승 냥꾼

5세트 사제 vs 승 술사


첫번째 한국인 매치는 솔래이유 선수(이하 soleil 선수)와 저번 인비테이셔널 시즌2 우승자인 홍콩의 Lokyin 선수가 대결하게 되었습니다.


1세트는 soleil 선수의 위니흑마와 Lokyin 선수의 퀘스트 술사 매치였습니다.

초반부터 화염 임프를 통해 술사의 굳은 핸드를 풀어나가기 위한 잔악무도 토템을 안정적으로 커트한 흑마는 1코 하수인들 전개와 딱정벌레 알에 냉혹한 집결을 사용해주며 영웅 능력으로 건너간 주술사에게 크게 압박을 심어주었습니다.

드로우 할 수 있는 손패도, 광역 필드 극복을 할 수 있는 모래폭풍 정령도 없던 술사는 빈필드 마녀 졸개와 무시무시한 말벌로 화염임프를 정리하고 변형을 말멀이 아닌 졸개 쪽에 사용해주면서 탄탄한 4코 라인을 포기하고 파멸의 예언자 등을 뽑으려는 도박수를 던졌지만 전리품 수집가가 나오면서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필드를 지속적으로 정리하지 못 한 술사를 상대로 마지막 최종 압박 카드인 바다 거인이 나가면서 승기를 굳혔고 술사가 마지막 변수인 흡혈충에 변형을 사용한 것 역시 수사반장이 나와주면서 역전의 여지가 전무해졌습니다.

이후 변수 가능성이 없어진 술사가 필드를 뒤집지 못하고 항복 선언을 하면서 선취점을 soleil 선수가 가져가는데 성공했습니다.


2세트는 이번 인비테이셔널 가장 특이한 덱이라 꼽을 수 있는 Lokyin 선수의 하이랜더도적과 하이랜더도적이 노리는 대상이였던 방밀전사가 아닌 어그로전사의 매치였습니다.

초반부 이터늄 부릉이와 붉은띠 말벌이 연달아 나가 압박을 넣는 전사를 상대로 내면의 분노 혈서약 용병을 견제하기 위해 기습 영능 칼로 잡아서 템포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움직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후 전개되는 거품무는 광전사 역시 절개로 끊는데 성공하지만 이터늄 부릉이에 가르게가 합체하고 맞 가르게로 따라갔지만 안식없는 미라에게 정리당하면서 필드가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필드 압박을 당한 도적에게 변수가 될 수 있는 카드인 얼굴 수집가가 나왔고 대여사제 제클릭을 찾으면서 손에서 놀고 있던 테스 그레이메인을 통해 역전을 할 수 있는 각을 찾아 뒤집을 가능성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명력이 9까지 낮아진 도적이였지만 제클릭의 힐과 테스를 통해 제클릭이 2번 나가는 것을 고려해 그림자 밟기까지 제클릭에 사용해서 전개해줬고 영능 칼을 필드 정리에 적극적으로 사용해줌으로서 6까지 낮아진 생명력이지만 극복할 수 있게 설계 해놓았습니다.

이제 뚫느냐 뚫을수 없느냐는 soleil 선수의 손패에 달려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오른쪽 리로이가 나왔고 미리 차놓고 있던 전류가 흐르는 창에서 1/3 확률로 코볼트 졸개나 고블린 졸개가 나오면 킬각을 볼 수 있던 상황에서 코볼트 졸개가 나와줌으로서 필드 하수인들과 함께 9딜을 넣고 게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3세트는 다시 한번 등장한 하이랜더도적과 상대와의 라인업 중 가장 상성이 안 좋을 수 있는 천정내열사제의 매치업이였습니다.

초반 필드 전개가 약한 하이랜더도적을 상대로 천정내열사제는 필드 압박을 초반부터 거세게 들어가기 시작했고 초반 필드 압박에 대한 변수로 도적은 불페라 건달을 통해 변수 창출을 해보지만 전력질주가 나오면서 그림자 밟기까지 사용해 다시 한번 밸류 창출을 시도했습니다.

계속 필드 압박을 이어 나가고 있는 사제로 인해 생명력이 14까지 낮아진 도적은 미리 꺼내뒀던 상어의 혼과 그밟해둔 볼페라 건달로 카드 변수 창출을 해보고 

선택지로 그림자 밟기가 하나 더 나와 총 3장의 변수를 창출해내면서 기습 원한 원한으로 사제의 필드를 밀어내면서 역으로 필드 수복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손패에 저승길잡이와 주문 카드들이 있던 사제가 저승길잡이에서 광기의 화염술사를 찾아내면서 필드가 밀리게 되고 도적은 잔악무도 악당을 통한 변수 창출을 다시 시도하고 마녀 졸개에서 민병대 사령관을 통해 광기를 정리 후 석영 정령을 필드에 남겨 놓게 되었습니다.

필드가 점차 밀리게 된 사제는 브원삼디를 통해 드로우를 보고 아메트를 뽑게 되며 아메트 천정 빛감 북녘골로 마지막 필드 압박을 시도했습니다.

사실상 상대 필드를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던 도적은 발견한 계약서로 아메트만 짜르고 넘어갔고 사제에게로 결정적인 기회가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soleil 선수가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는데 필드에 북녘골 2장과 함께 광기 치마를 보게 되었고 빛감과 내열을 통해 도발을 뚫고 킬각을 볼 수 있던 사제가 오히려 역킬각이 나는 선택지로 돌아가면서 이미 누적 드로우를 꽤나 많이 봤던 사제가 탈진 10딜까지 연속해서 보게 되는 실수를 통해 킬각을 내주는 상황을 통해 2:1로 Lokyin 선수가 가장 약한 덱인 하이랜더 도적을 졸업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4세트부터는 오히려 리드하고 있으면서도 쫓기는 분위기가 되었는데 사제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가지는 하이랜더냥꾼이 출전하면서 사제에게 불리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초반 북녘골과 톨비르를 동전 장궁을 통해 드로우 안 주고 극복한 사냥꾼이지만 여분팔 발린 네페르세트와 검귀에 다시한번 네페르세트가 발림으로서 탄탄한 필드 구축에 성공한 사제를 상대로 계속 필드를 맞춰주고 극복해야 하는 숙제가 생겼습니다.

이후 다시 한번 북녘골 드로우와 검귀에 천정이 발리고 질리악스 합체된 초소형 로봇이 정리되며 4 10짜리 하수인을 통해 사제가 압박을 시도했고 북녘골을 커트하기 위해 와이번을 사용했지만 필드 압박을 받는 것이 반전되진 않았습니다.

개체수를 늘린 사제를 상대로 이득을 보기 위해서 레호크를 뽑으려고 했지만 미샤가 나왔고 설계 했던 플랜대로 개들을 풀어라를 사용해주면서 부담스럽던 빛감을 커트하는데엔 성공했습니다.

천정내열 압박을 계속 받던 냥꾼은 검귀를 치우기 위해서 시아마트로 교환을 하게 되었고 손패가 마른 사제 상대로 제피르스 눈보라가 들어가며 게임을 크게 반전시키는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제는 저승길잡이 환생을 통해 부활한 빛의 감시자와 손패 빛감으로 마지막 기회를 노렸고 징표사격과 징표사격에서 나온 미끼용 화살을 통해서 필드 자체를 뒤집어 내는데 성공하며 남은 사제 하수인인 환생 달린 네페르세트를 브란 왕크루쉬와 치명적인 사격을 통해 정리해 사제를 항복시키고 2:2 동률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5세트 마지막 경기는 쫓기는 천정내열사제와 추격하는 퀘스트술사의 매치업이였습니다.

초반 톨비르 전개 이후 톨비르를 키워나가는 사제의 플레이를 상대로 이미 모구 살점구체자 2장과 변형을 손에 들고 있던 술사가 딱히 크게 밀릴게 없었기 때문에 분위기 자체는 술사도 꽤나 할만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모구 변형에서 수정껍질이 나오긴 했지만 지켜줄 수 있는 도발이면서 대지 충격을 들고 있었고 오른쪽에서 두번째 변형이 나와주면서 오히려 술사가 필드를 뒤집고 리드하는 그림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카드들로 최대한 필드를 구축하려고 했던 사제지만 이미 뒤집힌 필드가 무력하게 정리 당하면서 영웅 능력에서 힐 토템을 수렁 첨벙이를 통해 24짜리로 만들게 되면서 수정껍질을 다시 부활시킬 상황까지도 만들어 놓게 되었습니다.

사제는 전개하면서 손패가 말라버렸고 전개한 필드를 술사가 틀어막으며 힐토템으로 수정껍질 부활이 거의 확정시되면서 깔깔거리는 발명가까지 전개 되었고 

아메트마저 무력하게 정리 당한 사제는 부활한 수정껍질과 수렁 첨벙이로 67이 된 퀘스트 중인 모험가의 푸시를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하여 항복 선언을 하게 되면서 8강에는 Lokyin 선수가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이랜더도적과 천정내열사제가 각각 발목을 잡을만한 함정 덱이였고 어떤 덱이 먼저 졸업하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수 있던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결정적으로 천정내열사제가 3:0으로 깃발을 꼽을 수 있던 기회를 실수를 통해 놓쳤던 soleil 선수가 불리한 매치업들을 계속 상대하게 되면서 역으로 발목 잡히게 되었고 한국 선수의 8강 진출이 안타깝게 좌절되게 되었습니다.

라인업 자체는 soleil 선수가 훨씬 더 유리한 매치업이 많았던데다가 하이랜더도적이 밴 되었던 덱까지 4가지 덱 상대로 전부 약했던걸 고려해보면 치명적인 실수가 soleil 선수의 발목을 제대로 잡고 Lokyin 선수가 8강으로 진출하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16강 매치4 Cassia(한국) vs SamuelTsao(대만)

사제 밴 / 기사 / 드루 / 술사 vs 사제 밴 / 전사 / 술사 / 드루

1세트 술사 vs 승 드루

2세트 술사 vs 승 술사

3세트 기사 vs 승 전사


두번째 한국인 매치는 최근 두번의 마스터즈 투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진출 상금 랭킹에도 이름을 올려놨던 Cassia 선수와 현재 그랜드마스터 소속으로 활동 중인 SamuelTsao 선수의 대결이였습니다.


1세트에선 Cassia 선수가 퀘스트술사를, SamuelTsao 선수가 퀘스트드루를 꺼내면서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초반 손패가 불만족스러웠던 주술사에 비해 드루이드는 후공에 오아시스 정령을 가지고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매우 좋았고 초반 압박을 못한 술사가 반전의 잔악무도 토템을 전개했지만 천벌에 의해 무력하게 끊기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오아시스 정령에 템포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 돌발톱 토템을 티탄 졸개 수렁 첨벙이 티탄 졸개를 통해 6체력으로 만들어놓았고 모구 변형을 통해 반전의 요소를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토르톨란 순례자가 나오면서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는 핸드를 전부 소모해주면서 상대방의 오아시스 정령 둘을 순례자 소모 없이 잡아 냈습니다.

SamuelTsao 선수는 유리한 고지를 지속적으로 점유하기 위해서 플룹-오아시스 정령을 전개하면서 필드를 다시한번 뒤집어냈고 Cassia 선수는 깔깔거리는 발명가와 수렁 첨벙이를 사용해주면서 깔깔거리는 발명가를 두번 전개하면서 시간을 최대한 벌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세나리우스를 사용해주면서 필드를 크게 잡은 드루이드가 두번째 전개된 깔깔대는 발명가를 별똥별을 통해서 걷어내주고 필드에 쐐기를 박으면서 게임을 거의 끝내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야생의 힘까지 사용을 해 주면서 킬각을 통해 SamuelTsao 선수가 선취점을 가져가는데 성공했습니다.


리드하는 SamuelTsao 선수가 2세트에서 꺼낸 덱은 퀘스트술사였고 Cassia 선수 역시 다시 한번 퀘스트술사를 꺼내면서 퀘스트술사 미러전이 성립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1턴에 퀘스트를 걸어준 SamuelTsao 선수와 달리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던 Cassia 선수는 동전 잔악무도 토템을 전개하면서 최소 2장의 졸개를 확보해놓게 되었지만 SamuelTsao 선수도 퀘스트 중인 모험가와 수렁 첨벙이를 통해 토템을 짤라주고 필드를 먼저 확보하면서 Cassia 선수를 압박했습니다.

필드를 먼저 확보한 SamuelTsao 선수가 퀘스트 스택 부분에서도 앞서가기 시작했고 Cassia 선수는 밀리는 필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고민하다 밧줄로 인해 필드에 전개한 모구 살점구체자를 공격하지 못하고 턴을 넘겨주게 되는 실수를 하게 되었고 그 상황에서 뒤집힌 필드를 SamuelTsao 선수가 모래폭풍 정령과 모구 살점구체자로 잡고 모구 변형을 통해 카트리나 무에르테를 뽑아내면서 필드 구축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Cassia 선수는 졸개를 통해 미리 뽑아두었던 하가사의 계략으로 무에르테 필드를 밀어냈지만 SamuelTsao 선수의 왕년의 최강자가 필드에 나오면서 필드를 확실히 구축해두었고 Cassia 선수는 마지막 뒤집기로 정신 지배 기술자와 모구 변형을 사용해 정신 지배 기술자로는 상대방의 가장 좋은 하수인 둘인 미라 골렘과 유망주를 가져오게 되었고 모구 살점구체자에서는 수정껍질이 나오면서 필드를 뒤집고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SamuelTsao 선수 역시 정신 지배 기술자를 가지고 있었고 정신 지배 기술자로 딱정벌레와 유망주를 가지고 오면서 Cassia 선수의 기회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게 되었지만 손패가 마른 Cassia 선수는 수렁 첨벙이와 티탄 졸개를 사용해서 미라골렘을 7/12 도발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다만 SamuelTsao 선수가 깔깔거리는 발명가 변형에서 걸어다니는 샘이 나오게 되면서 골렘을 정리할 수 있는 각을 만들어두고 다시 한번 정신 지배 기술자를 사용해줬지만 수렁 첨벙이와 왕년의 최강자를 가지고 오면서 필드는 리드했지만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Cassia 선수는 지속적으로 드로우나 손패 확보가 아닌 다른 카드들이 나오게 되면서 상대방에게 정리를 계속 허용하게 되었고 SamuelTsao 선수는 정리해주면서 잔악무도 토템을 2장 다 전개하면서 역으로 손패에서 리드하는 상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Cassia 선수가 진흙 할짝이를 받아 손패 보충을 해봤지만 SamuelTsao 선수는 졸개와 더불어 바리스타 린첸으로 손패를 어마어마하게 확보해두었고 에테리얼 졸개를 손에 3장 확보를 해두면서 거의 밀릴 수 없는 손패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Cassia 선수가 흡혈충을 사용하면서 수렁껍질을 부활시켜보지만 SamuelTsao 선수는 대지충격과 함께 필드를 정리했고 다시 한번 Cassia 선수가 손패가 마르면서 SamuelTsao 선수가 킬각을 가져가며 2:0으로 세트 스코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세트 스코어로 몰린 Cassia 선수는 신격기사를 꺼내들었고 SamuelTsao 선수는 도발방밀전사를 꺼내면서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초반 기사를 상대로 전사가 템포를 잡을 수 있는 하수인들을 전개하기 시작했고 고통의 수행사제 전개로 드로우 이득을 보려고 했지만 주문 파괴자를 통한 침묵으로 드로우를 차단 당하게 되었습니다.

필드에 나와있는 가르게에 질리악스를 합체시켜주면서 강한 필드 압박을 전사가 하기 시작했고 드로우 카드가 없던 기사가 핸드 순환이 안 되어 답답하던 반면 전사는 6턴 아마게딜로가 나가며 핸드에 2장의 묘실 감시자 전부 버프를 발라주는데 성공했습니다.

2턴 연속 드로우 부재로 적당한 플레이 없이 넘어가던 기사에게 수정학이 붙어주면서 핸드 순환을 하게 되었고 아마게딜로를 진압, 첫번째 묘실 감시자를 광기 평등, 두번째 묘실 감시자를 축소 광선으로 정리해주면서 어느정도는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전사는 방어도가 20을 넘어가며 총 생명력이 50 정도에 육박하게 되었고 오히려 기사의 필드 딜을 지워주면서 버텨서 이기는 플랜으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마땅한 필드 압박 수단이 없던 Cassia 선수를 상대로 쐐기타 역할을 했던 것은 이터늄 부릉이 둘과 고통의 수행사제, 출정의 길을 통해 드로우와 방어도를 폭발적으로 가져오게 되었고 전사의 생명력이 60 가까히 된데다가 박사 붐 변신도 성공하게 되면서 Cassia 선수의 신격 2번 킬각이 요원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딜을 메우기 위해서 제피르스와 티리온을 전개하지만 소용돌이와 방밀로 티리온을 정리하고 무기 프로젝트와 존스까지 성공하면서 생명력이 64나 되는 전사를 상대하기에는 딜량이 많이 모자라게 되었고 시르벨라의 필드 딜을 통해 극복해보려던 기사의 시도를 초소형 로봇과 광기의 역병을 통해 저지하면서 방법이 없어진 Cassia 선수가 항복하고 SamuelTsao 선수가 8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라인업 자체는 최근 그랜드마스터나 다른 대회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는 정석 라인업들 끼리의 대결이라서 라인업에서의 크게 유불리는 없고 SamuelTsao 선수의 심리전이 잘 먹혀들었다고 생각듭니다.

SamuelTsao 선수 라인업에서 드루이드가 상대적으로 다른 덱들에 비해서 상성이 나쁘지 않은 반반 이상 매치업이 많았고 결정적으로 술사 미러전에서의 승리가 크게 키 포인트로서 작용하면서 리드 하던 분위기를 굳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남긴 전사도 술사, 드루, 기사 상대로 전부 유리하거나 최소한 해볼만 한 매치업이였기 때문에 그랜드마스터의 노련함과 심리적인 점을 잘 이용해서 3:0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생각합니다.







16강 3일차 일정 안내

10월 1일 오후 8시

16강 매치5 Tuan(베트남) vs SilverReald(태국)

16강 매치6 Plus(일본) vs Henry(태국)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다음주에는 16강 나머지 일정들이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팀 토너먼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Tuan 선수와 SilverReald 선수의 매치업과 Plus 선수와 Henry 선수의 매치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8강을 누가 진출하게 될지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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