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1.***.49.2522019-05-16 22:08:22

현재 획일화된 메타 한번 고찰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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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쟁전을 돌리면 (즐겜이 아니라 랭크 등반을 기준으로)


도적, 전사, 냥꾼, 법사


이 4직업 말고는 거의 볼 수가 없는데.. 가끔 사제도 있고


더 골떄리는건 상대 직업을 보는 순간 무슨 덱일지 웬만하면 다 예측이 된다는거임


그나마 냥꾼정도가 기계 미드레인지 비밀 정도로 다양한 편이지 나머지는 거의 다 똑같다고 보면 됨..


매 판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내가 할 멀리건과 플레이들이 점점 획일화되는게 확 느껴짐.


카드풀이 적어서 나올 덱이 한정적인 건 이해되는데 밸런스 조절은 지금 꼭 해야한다고 본다.


마녀숲부터 폭심만만까지 만들어 놨던 씹 오버밸런스 카드들도 문제고 -_-


또 카드풀이 적은 상황에서 나올 덱 컨셉들까지 한정적이면 문제 있는거임. 아예 사장되다시피 한 직업도 존재하고..


예를 들어서 흑마법사의 악마 컨셉과 반전 컨셉은 그냥 망한거나 다름없고 그나마 존재하던 위니덱 타입까지 지금은 버려졌음. 그냥 흑마 자체를  안하지 사실


너무 똑같은 덱들만 하다가 보니 겜이 질려서 새로운 덱을 만드려고 보면 좋은 덱 컨셉들 많은데 덱 파워가 쓰레기라서 버려진게 너무 많다


새 확장팩들이 나오면서 이런 문제들이 고쳐질 수 있을까? 물론 그러면 좋겠지만 확실히 지금은 메타에 문제가 있다


가뜩이나 카드풀 적은데 그 안에서도 쓰레기들 골라내면서 덱을 만들어야 하니까 덱 하나 만들라치면 스트레스부터 확 받더라.


확장팩 내면서 새로운 컨셉들만 중구난방, 찔끔찔끔 내는 형식이 아니라 존재하는 카드들도 잘 써먹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정말루다가.


-3줄요약

현재 메타가 고착화됨

획일화된 플레이와 덱 타입들 그리고 사장된 카드들, 직업들

사장된 덱타입들을 살릴 밸패가 필요함. 또는 다음 확장팩에서 이걸 해결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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