넴모 49.***.48.1732019-01-23 00:50:21

2019 HCT APAC 동계 플레이오프 덱리스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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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플레이오프와 비교했을 떄, 먼저 도적의 수가 31-> 55로 꽤 늘었고, 드루이드도 11 -> 20으로 많이 늘었습니다. 흑마가 40 -> 28로, 전사가 21 ->6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 특이한 덱 소개

일본의 あれっくす, マイマイ 선수는 120장 동일한 라인업을 사용했는데, 퀘스트 사제를 들고왔습니다. 퀘스트 사제의 구성은 대부분이 3코스트 이하의 하수인과 주문이고, 5코스트 이상 카드는 실성, 절규, 베네딕투스, 암흑사신 안두인과 지히밖에 없습니다. 어그로 상대로는 빠르게 퀘스트를 완료해서 아마라를 뽑고 교령과 고르곤졸라로 힐을 계속 하는 형태로 추측됩니다. 이 선수들은 다른 덱(신격OTK기사, 컨트롤법사) 에서도 지히를 사용했습니다.

제레크슈팅사제는 기존 제레크사제와는 다르게 리치왕, 불곰, 라이라 같은 카드를 제외하고 버티는 테크카드위주로 구성해서 나중에 제레크/주문석으로 부활시킨 하수인을 정제하고 폭딜을 내는 형태입니다. 미주 플옵때는 2 선수가 들고왔는데 이번에는 11명이나 들고왔습니다. 

발라당 사제 또한 3명에서 8명으로 많이 늘었습니다. 뚜치뚜치 선수는 무모한 실험가, 투기장 보물상자 등의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콤보를 통해 무조건 보물상자를 죽여서 드로우를 더 보는건지 궁금하네요.

천정내열 사제로 유명한 순이 선수를 비롯해서 총 3 선수가 사용하는데, Ruby 선수는 용 기반의 천정내열 사제로 황혼의 비룡, 태고의 비룡을 사용, ulza8102 선수는 무덤괴수와 바나나 장사꾼, 족쇄를 사용, 순이 선수는 부상당한 검귀와 동력끊긴 증기로봇을 사용하는데 서로 빌드가 다 조금씩 다른게 재미있네요.

코둘기 선수와 Shaxy 선수는 말리도적을 들고 왔습니다. Shaxy 선수는 회피를 한장, 판자위를 걸어라를 한 장 사용합니다.

SamuelTsao 선수는 비밀어그로 성기사를 들고왔습니다. 비밀지기와 비밀 5장(자동방어 매트릭스, 고귀한 희생, 구원)을 사용하고 시체수집가 시너지를 위해 스랄마 선견자도 사용합니다. 종탑 보초병 (4코스트 3/4: 전투의함성, 죽음의 메아리 - 내 덱의 비밀을 사용합니다), 긴급 소집 같은 카드로 덱압축을 합니다.

OTK 기사도 이제 대부분 신격플랜이 있는 형태를 사용하고 순수 OTK 형태 덱을 들고온 선수는 단 1명입니다. 은행원을 1~2장, 양조사를 0~2장 사용하는 등 빌드 형태가 다양합니다. 

특이한 테크카드 선택을 살펴보자면, 西陵珩 선수는 컨트롤 법사에 산악거인을 채용했습니다. 짝수기사, OTK기사에는 지히를 테크카드로 사용한 선수들이 5명 있습니다. 네루비안 해결자는 짝수흑마에 사용한 Jay선수, 죽메냥꾼에 사용한 Shaxy 선수가 있습니다. Taesang 선수는 홀수전사에 사로나이트 작업반장을 한장 넣었는데, 메카툰 드루이드나 제레크사제를 상대하기 위한 테크카드로 추정됩니다. lambyseries 선수는 컨트롤 사제에 베네딕투스 커스텀을 했습니다. yusa선수는 미드레인지 사냥꾼에 징그러운 지하벌레를 사용했는데, 야수이면서 개들을 풀어라나 스라소니로 코스트를 쉽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인걸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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