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211.***.157.1632019-01-11 23:59:13

메카툰 흑마로 전설달성(38승 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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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da.ac/deck/deckView?id=15471


C4mlamn의 덱을 사용했습니다.


냥꾼을 많이 안 만나서 잘 올라간 것 같긴 한데, 적당히 재미도 있고 성능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메카툰 흑마라고 해도 컨트롤 흑마에서 변형한 식으로 만아리/졸개 + 공허군주를 많이 쓰는데, 이 덱은 공허군주가 없습니다.

공허군주가 없지만 공허군주에 사용되는 코스트와 카드 슬롯이 드로우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이 덱의 키카드는 시체수집가와 시체수집가를 받쳐주는 밀랍 정령/발목깨물이/질리악스입니다.

탭을 자주 누르게 되는 덱 특성상 생명력 수급이 중요한데, 시체수집가와 발목깨물이, 질리악스의 생흡은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멀리건에서 시체수집가는 무조건 들고가며, 전함이 발동할 수 있도록 밀랍정령/발목깨물이/질리악스는 모두 교체합니다.


각 카드별 설명


밀랍 정령 - 시체수집가 전함셔틀 및 핸드털기 역할입니다. 두 대를 막아주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벌어줍니다.

빙하의 정령 - 큰 하수인 한 턴 묶기 + 모독각 + 핸드털기 역할입니다. 

서약 - 힐 역할입니다. 보통 부두 인형과 함께 사용하며, 콤보 발동 전 턴에도 도발이 없는 하수인에 무조건 사용해줍니다.

영혼관 - 메카툰, 핏빛꽃, 대격변을 뽑은 이후 사용해줍니다. 전류 공급기는 뽑고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콤보 발동 타이밍을 매우 앞당겨 주기 때문에 발동 여부가 승률을 많이 올려줍니다.

사서 - 최대한 주문석 강화를 할 수 있는 타이밍에 내줍니다. 주문석 강화 카드가 사서와 발목깨물이 뿐인데, 발목깨물이는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마나가 남으면 영능을 씁시다.

고리 - 상대 하수인 자르는 게 가장 좋고, 덱에 카드가 얼마 없다면 수많은 1체력 하수인이나 고수사에 써서 당겨도 좋습니다.

모독 - 하수인 대량 전개하는 덱 상대로 광역기가 모독 2장, 파멸의 예언자, 고드프리 뿐이기 때문에 가장 사용에 신중해야 하는 카드입니다. 모독+고수사 연계로 대량 드로우도 가능합니다.

발목깨물이 - 이 덱에선 생각보다 굉장히 좋은 카드입니다. 어그로 상대로는 모독각을 만들어주며(에메랄드 주문석 깔려도 늑대 하나 깨물면 모독각 완성) 고수사에 써서 드로우도 가능하고 내 본체에 써서 주문석 강화도 하고 살아있으면 깨알같이 추가 힐도 할 수 있습니다. 

종말 - 밀랍 정령, 빙하의 정령과 함께 사용하면 유사 얼회종말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탈노스 - 탈노스+모독, 탈노스+고리, 탈노스+주문석이 가능합니다. 탈-모의 경우 광역 3데미지 확정이며, 탈노스 고리는 2데미지 드로우, 탈노스 주문석은 추가 힐이 있습니다.

고수사 - 어그로(특히 기사) 상대로 초반에 탭을 많이 누르지 못할 때 드로우를 볼 수 있는 수단입니다. 메카툰 플랜 이외에 다른 승리 방법이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어그로 상대로도 드로우를 많이 봐야 하는데 그럴 때 좋습니다. 그냥 3데미지 맞고 1드로만 해도 3힐 했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합시다. 하다보면 손에서 자주 노는데, 그래도 필요할 때 잡아야 하기 때문에 2장이 나은 것 같습니다.

부두 인형 - 고리, 서약, 모독, 발목깨물이 등 터뜨릴 수단은 많긴 한데, 손에서 노는 경우가 많아서 1장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짝흑의 산거, 홀기의 서리늑대, 냥꾼의 누더기야수 등 떡대를 저격해줍시다.

시체수집가 - 이 덱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얘가 핸드에 있으면 2,3턴에 영능을 눌러도, 사서를 내도 부담이 없습니다. 

주문석 - 메인 정리+힐 카드입니다. 최대한 강화해서 써 줍시다.

질리악스 - 질리악스입니다.

고드프리 - 고드프리입니다.



운영법

핸드가 안 타게 잘 해주면서 드로우를 합니다. 영능을 최대한 써 주시고, 필드에는 시체수집가 외에는 미리 내서 좋은 카드가 딱히 없으니 상대 플레이에 대응하면서 냅니다. 핸드가 꽉 찰 때 던져야 할 우선순위는 시체수집가 - 종말 - 밀랍정령 - 발목깨물이 - 빙정 - 부두인형 순입니다.

핸드에 메카툰이 있고 마나 여유가 있을 때는 모독각을 봐야한다던지 등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전류 공급기를 바로바로 내줍시다. 질리악스가 기계긴 한데 굳이 코스트를 줄이기 위해 아낄 필요는 없습니다.

덱에 카드가 1장 남게 되는 턴에는 마지막 카드가 전류 공급기가 아닌 이상 추가 드로우를 자제하고, 서약이나 주문석 발목깨물이 등이 남았다면 아군 하수인을 죽여도 되니 최대한 체력을 회복해 둡시다. 핏빛꽃 대격변에 4체력이 필요한데 맞거나 하면 못 쓰는 경우도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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